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2주간 차에서 잤다"..코로나19 확진자 황당한 진술
게시물ID : corona19_47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11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0/05 15:34:39

 

"집에 있었다" 주장하다 GPS 추적자료 내놓자 "기차역서 세면했다"

 

 
          
코로나19 거짓말 환자 처벌 [연합뉴스 자료사진]
 
 

(상주=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적이 있는 경북 상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동선을 제대로 밝히지 않아 방역당국이 조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5일 상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A(60대)씨는 지난 2일 구토 증세로 상주성모병원에 입원했다가 상주 21번 확진자 B(60대 여성)씨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돼 검체 검사를 받은 결과 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1차 역학조사에서 "상주 자택에 머물렀다"고 주장했다가 방역당국이 지난달 16∼30일 경기도에 머문 점을 지적하자 "승용차에서 잠을 자고 기차역 화장실에서 세면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005122512070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