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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사투' 코로나 병마 이긴 간호사..박수받고 두발로 퇴원
게시물ID : corona19_5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6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25 16:52:01

 

중환자실서 일하다 감염..수개월 의식불명, 죽음의 문턱 넘어
40년 경력 60대 美 베테랑간호사..퇴원 일성 "희망 잃지 말고 코로나와 싸워야"

 

 

          

퇴원하는 메를린 팸부안씨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미국의 한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입원한 60대 베테랑 간호사가 반년이 넘는 사투 끝에 무사히 집으로 돌아갔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한 지 8개월 만이다. 수개월간 의식불명 상태로 누워있는 등 '죽음의 문턱'도 넘어야 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2513160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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