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셀트리온 '국산 1호' 코로나 치료제 예약.."중증 54% 감소
게시물ID : corona19_53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3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1/13 20:42:17

 

셀트리온, 렉키로나주 글로벌 임상 2상 데이터 공개
코로나19 임상 증상 사라지는 회복기간 3일 이상 단축
엄중식 교수 "의료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기여할 것"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계승현 기자 = 셀트리온이 자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성분명 레그단비맙·코드명 CT-P59)가 임상 2상 결과 환자의 회복 기간을 단축하고,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은 임상 2상 결과를 근거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 상태여서 머지 않아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가 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국내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허가받은 의약품은 다국적제약사 길리어드사이언스의 베클루리주(성분명 렘데시비르) 뿐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113194336776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