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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상황으로 봐서는 변이 코로나를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게시물ID : corona19_6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rcos2
추천 : 2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6/10 21:58:43
이 방법이 변이 코로나의 돌파감염을 직접적 으로 막지는 못 하지만 감염후 폐를 보호한다는 것은 확실 합니다.사망률을 훨씬 낮춰주고 치료제 투여시 완치력이 매우 빠를걸로 보입니다.
기존의 백신으로 2회 접종해도 남아공 이나 인도 변이 까지 예방효과가 45%~60% 밖에 안된다는 말도 많고 전파력이 영국발 변이 보다 60% 더 세다는 인도발 변이에 예방효과가 60%밖에 안된다는 이야기도 나돈다는 기사가 자주 올라오고 있는데요 예를들어 화이자 모더나 인도발에 예방효과 60%잡고 판단한다면
화이자 또는 모더나의 mRNA 2회 접종완료후 가을 되기전 인플루엔자 백신을 추가로 1회 더 맞으면 영국 또는 인도 변이코로나의 감염을 예방할수 있는 중화항체가 더 올라 변이 예방효과가 최소 75%를 쉽게 꿰뚫어 버릴수도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도 있습니다. 독
감백신도 어짜피 코로나바이러스를 35%예방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변이에는 15%를 잡고 판단한다면 남아공 변이에는 최소50% 이상 예방효과가 나타날것 같구요.화이자또는 모더나를 맞다가 생성된 중화항체와 독감백신 맞다가 추가로 생성된 중화항체가 서로 합치면 중화항체의 힘은 몇배로 세질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변이에돌파감염이 됐다고 하더라도 사망률은85~90%는예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변이잡는 국산 코로나 백신이 내년초에 나올걸로 봐서 피해는 최소화 하는게 우선 이니까 화이자나 모더나의 mRNA백신 2차례 접종에서 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까지 3차례 접종 까지 모두 마쳤으면 하는 차원에서 제안을 하자는것 입니다. 일단 적과 맞서 싸워 이길수있는 강력한 무기가 최대한 많이 필요합니다. 그게 백신의 중화항체 이구요 mRNA2회+가을철에 접어들어 독감예방주사까지 2~3차례를 맞으면 우리몸에 강력한 군사 무기가 도입이 되는겁니다.세차례를 맞으면 맞은부위가 좀 아플수도 있습니다. 걸려서 계속 아픈것 보다 잠깐 아프다가 끝내는게 좋지 않을까요.?내년 초에 더 좋은 국산백신이 나올때 까지 올해만 협조를 당부하는하는 바 입니다. 할수 있겠습니까.?변이코로나를 이겨내야죠.! 
나의 이 제안사항 어때요.? 최선은 다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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