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와이프가 줄서서 번호표를 받았습니다.
오후 5시쯤 다시 오라면서 번호표를 나눠줬습니다.
방금 약국에서 받은 포장 상태가 이렇습니다.
와이프는 " 1회용 비닐봉지에 포장도 없이 2개가 그대로 담겨 있었다. 감염의 위험도 없지 않다."
저런 봉지에 포장할때는 언제 어떻게 포장을 해서 판매하는건지는 약국만 알겠죠?
어이가 없어서.. ㅠㅠ
다른 곳은 어떤가요? 제가 사는 특정 약국만 이런가요..
이런것도 지침이 있나요..
전 그래도 한개씩 소포장되서 주는 줄 알았더니. 좀.. 충격이네요.
(이런 경우에는 어디다가 문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