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예방백신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다른백신들도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기때문에 똑같은 백신이라도 면역력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백신맞았다고 100% 감염되지않는 보호막으로 작용되지 않을 수도 있고 자체 면역력이 생겨 위험으로 부터 벗어날 수도 있습니다.

언론은 긍정적인 요소보다 부작용, 죽음 같은 부정적인 사건만 내세워 어렵지만 함께 이겨내보자는 메세지보다는

백신맞지말아야한다고 조장해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코로나시기 이전에도 각종 질병으로 사망하는 사람 많았습니다.

지금은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감염자,사망자 수를 집계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되서 숫자보고 무섭게 느껴질 뿐입니다. 

물론 실제로 백신을 맞고 항체형성하는 과정에서 몸이 이상반응 나타날 수도있고 제때 조치를 받지 못하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과거 우리나라 조상님들도 나라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터에 나가 싸웠습니다.

살아남아 자손을 이은분들도 계시고 돌아가신분들도 적지않습니다.

그에 비해 현재는 북한과 껄끄러운 대치상황을 유지하고 있지만 평화롭게 일상생활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눈에 보이지않는 바이러스를 이겨내기위해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싸워야되지않을까요?

부작용이 무섭다고 다들 숨는다면 사람을 살리기위해 더운날씨에 고생하는 분들께 미안하지않나요?

나하나쯤이야 백신안맞아도되겠지, 나는 감염안될거니 괜찮겠지 라는 이기적인 생각은 보다는 나라를 위해서 나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15광복절을 맞이하여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 백신접종운동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