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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위드 코로나' 11월초 시동..백신패스 도입해 규제 완화
게시물ID : corona19_66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2
조회수 : 57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09/29 09:28:03

 

현행 거리두기 효과 다해.."11월 초 일상회복 고려"
재택치료 확대·경구용 치료제 확보..일상회복위 구성 가동

 

 

 

27일 경북 포항시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9.2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강승지 기자 =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 다시 말해 한국형 위드코로나로 가기 위한 채비에 나섰다. 아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000~3000명대로 안심하긴 이르지만 접종률이 꾸준히 상승 중이고 현재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코로나19 상황을 관리하기엔 한계에 다달았다는 판단에서다.

정부는 이른바 '백신 패스' 등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를 고민하고 있다. 또한 경제와 사회·교육 분야 등을 아우르는 범부처 기구도 준비 중이고, 관련한 공청회도 실시할 예정이다. 무증상·경증 환자를 위해 재택치료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9290430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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