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출현에도 기존 코로나19 백신이 여전히 중증 예방 효과를 가질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오고 있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출현에도 기존 코로나19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이 보호 효과를 제공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CNN 등이 보도했다.
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1202101428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