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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가벼운 감기같다" 남아공 현지 의사 조심스런 낙관
게시물ID : corona19_69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2/07 14:00:26

 

남아공 현지 활동 한국인 일반의 인터뷰
"어린이·젊은층 환자 늘어..대부분 경증"
"고위험군엔 치명적일 수도" 전문가들 신중론

 

 

 

오미크론 확산 속 접종받는 남아공 여성 -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확산 중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수도 요하네스버그의 병원에서 6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2021.12.6 AP 연합뉴스
 
 
 
          

코로나19의 새 변이 오미크론을 가장 처음 보고하고 가장 많이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의사로 일하는 한국인 박사가 오미크론 변이 감염 환자의 증상이 아직까지 가벼운 것으로 관찰된다고 전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남아공의 비트바테르스란트 의대를 졸업하고 수도 요하네스버그에서 일반의로 활동 중인 안승지(40) 박사는 인터뷰에서 “남아공 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자를 진료하는 의사들은 오미크론 변이의 감염 초기 증상이 감기와 같아 가벼운 호흡기 질환이 될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07114102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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