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모르는 분들이라 아이디 지웠습니다)
원래 시바 연습해보려고 갔는데
두 분이 트리비아 고르자 나머지 분들도 트리비아 고름
그래서 본인도 트리비아 고름!
트리비아x5 소리 극혐...
그 다음 판은 진짜 시바 연습해보려고 했는데
두 분이 웨슬리 고르자 본인도 웨슬리 고름
나머지 분들도 웨슬리 고름
지뢰가 사방에 깔리고
밥을 하도 많이 뿌려 아무도 죽지 않으며
궁을 아껴 마지막에 쓰자는 나의 제안에 타워 다 부순 후
hq를 겨냥한 5명의 이쪽이다! 는....
시바를 연습한다는 본래의 목적은 까먹고 쳐웃으면서 게임함ㅋㅋㅋㅋ
일반전이나 공식전에서 느낄 수 없었던 꿀잼
+전 겜친구가 없어서 친선은 못합니다 모르는 사람들이랑 이러니까 더 재미있는 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