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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yphers_1090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밀림의왕레오
추천 : 0
조회수 : 35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2/12 05:28:56
세번째 배치고사는 집에서 동생이랑 싸우고 집나와서 피씨방에서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딥닼크한 기분으로 노트북을 하다 데스크탑을 잡았더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엘리로 죽쑤다가 브루스님과 팀원들의 반전의 역전으로 그판을 이기게 됐습니다.
그냥 그런기분으로 나왔는데 그 판 브루스님께서 귓을하시더라구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봤더니 수고하셨다는 기분좋은 말이었어요.
제가 이런저런이유로 힘들어서 잘 못했다 죄송하다 하니까 오히려 걱정도 해주셨구요.
정말 너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조금 눈물날뻔했어요.
담에 뵐때는 이번 판의 빚 제대로 갚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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