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드렉슬러 코스튬 추천 글 쓰신분 보여드릴려고 만들긴 했는데
원래 생각이 있었는지 확대샷도 있더라구요
괜히 덧글에 도배하면 거슬릴까봐
+ 다른분들도 보고싶으실까봐 (???)
따로 글 파서 올려봅니다.
제가 가지고있는 팔근육 보이는 코스튬은 5벌이네요.
1. 내 마음에 구속
장점: 벌키한 근육!
쇄골쪽 텍스쳐가 예쁘다.
맨발!
창쟁이의 경우 철컹거리는 소리가 어색하지 않음.
단점: 허리에 두른 자켓이 거슬릴때가 있음
족쇄가 미를 방해함...
2. 피버 피치
장점: 캐쥬얼한 스타일
슬림한 근육이라 부담스럽지 않음
단점: 등짝의 해태와 엉덩이의 파이팅을 견딜 수 있을것인가!
흰옷이 가슴골을 가린다
3. 그랑 블루
장점: 어깨가 제일 넓어지는 코스튬
오른팔에 문신이 있다 (성인 한정)
몇몇캐는 스냅백을 쓰고있다
내 남자의 속살을 볼 수 있다.
단점: 복근 텍스쳐가 조금 아깝다.
4. 파이터즈 클럽
장점: 후드+벌키한 근육
왼팔에 문신이 있다!
단점: 권투장갑
타이즈
자켓 안쪽 텍스쳐가 아쉽다
5. 한여름 밤의 꿈
장점: 내 남자의 근육이 훤히 보인다 (만세)
드렉슬러 가슴 만지고싶다
단점: 왼팔에 스마트폰
금목걸이
꼬툭튀... (장점인가)
삼각이 아니다
한여름은 상반신이 다 드러난다는것때문에 제외하고 제 순위는
구속>>피버>>>>>그랑>>파이터
입니당...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