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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캐릭터의 전성기를 떠올려 봅시다...
게시물ID : cyphers_130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나화남
추천 : 1
조회수 : 918회
댓글수 : 21개
등록시간 : 2015/12/17 03:01:16
린은 방타도 딜가능한데
공타면 탱커도 씹어먹는 가위질

히카르도는 등장과 동시에 공방을
씹어먹으면서 그가 불멸자를 외치고
부당거래를 뜯으면 맵에서
원캐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트릭시가 미니맵에 보이지 않을 때는
항상 뒤를 봐야했으며
선풍기에 갈리는 순간
손 놓으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피터는 그냥 걸어다니는 쿨 짧은
저격이었으며 입하그노프의 악명은...

마틴은 매즈, 딜, 스캔의 다재다능에
스킬 사이클이 한 번 돌면
남아나는 캐릭이 없었죠

자네트는 변태입니다.
남정네들의 바지란 바지는
다 벗겨먹고 다녔죠

아이작은 메타를 뒤흔든
한 시대를 풍미한 것도 모자라
아직도 건재한 명실상부 0티어 탱커

하랑은 4초마다 돌아오는
서생원이 궁극기였으며
사실상 제압부+서생원이면
적원딜 순삭

티엔은 등장과 함께
발경에 다운뎀 감소가 없다는
엄청난 버그로 일주일 간
공성전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다 패치이후 핵죽지세 티엔
진각원딜 티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오피캐를 증명했죠

벨져는 진영을 뒤흔들고
섬광의 벨져라는 이름답게
섬광처럼 들어가서
적 캐릭을 물어왔죠

/스쉐

제키엘은 웃음소리
하나만으로도 이미 오피캐릭입니다.

리사는 등장과 함께
모든 원딜과 서포터를
찍어누르는 범용성을 보여준 캐릭이죠
딜, 힐, 매즈... 특히 사거리...

릭 톰슨은 데스스타 한 방에
적을 리스폰 존으로 순간이동 시켰죠

탄야는 조작 난이도가 높지만
유틸이 뛰어나고 특히
대 근캐전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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