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따라 시작해본 사퍼...
하지만.. 이 친구자식은 립매너도...
장비가 어떤게 공격을 올려주고 방어를 올려주는지도...
소모품이 뭔지.. 5번킷이 뭐였는지도... 휠업도.. 가르쳐주지 않았죠..
부들부들

그런데 일반전을 끌려갔고.. 당근 아무것도 모르고 해부럿으니.. 물리고 죽고..
다른 아군이 시비걸더라구요..ㅋㅋㄱㄱㅋㄱㅠㅠㅜ

뭔 말을해도 무슨 뜻인지 1도 모르겠더라구요.
근데 시비를 받았으니 자증나잖아요!! 낸들 못하고 싶은것이 아닌데!

그리하여... 짜증나니까 그 사람한테 말했을 했어요.
나 처럼 못하는 사람만나기 싫으면 파티하라고!! 이 피콜로 더듬이 같은게!!
5인파티 하라고!!! 이런 날 만나고싶지 않으면 니 자식이 피해!!!이랫..어요..
뭣도 모르는 뉴비지만.. 이래뵈도 타겜에서 pvp를 질리게 해본 저..

멘탈은 좀 딱딱한 편이였기에..!시비를 받으면 받아치는 나란 사람..

이 뉴비는.. 이젠 영업해줬던 친구한테 너 존못이라며 갈구며 겜하는 샆창이 되부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