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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세계관 진행은 굉장히 매력적인것 같아요!
게시물ID : cyphers_1379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샌더(가입:2014-09-07 방문:994)
추천 : 7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7/08 18: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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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펌글
 
http://cyphers.nexon.com/cyphers/pages/story/super/3
 
이클립스.png
 
 
사이퍼즈의 세계관 진행은 시즌 이클립스 -> 시즌 슈퍼문 으로 넘어가는데,
 
이클립스는 1차 2차 능력자 전쟁의 [영웅 루이스] 이야기와, 안타리우스 궤멸의 노인 암살을 나타내는 ['인형실 끊기 작전'] 이 핵심 에피소드입니다.
 
 
그리고 이클립스가 [유럽]을 중심으로 이야기하는것이 중점이라면,
 
이제 그 다음 슈퍼문 시즌에선,
 
무대가 [미국]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미국의 능력자 세력인 호라이즌이랑 화이트클라프 이야기가 점차 나오게 됩니다.
 
 
슈퍼문.png
 
 
최근 나온 ['3. 가려진 눈']과, ['4.세계는 다시 전운']에선, 연합의 수장 화이트퀸이 대공황에 대처하는 각 국가의 대처에 대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짚어가며,  '경제체제'를 중점으로 사이퍼즈 스토리 진행을 생각해봤습니다..
 
 
img_eclipse5_1.jpg
 
 
연합과 회사의 대결을 하는 이유는, 세계수의 '안개' 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공성전에서 승리의 조건인 HQ의 파괴는 상대방의 안개수집장치(hq)를 파괴하고, 그 안개를 독점 차지하는 것을 의미하죠.
 
 
이건 한편으로는 공산주의(연합)과 자본주의(회사)의 관계를 담고있다 생각합니다.
 
 
실제 지하 연합은 공산주의 체제의 경제체계를 따른다는 내용이 많은 부분에서 적혀있고,
 
회사는「베른 비밀조약」 각국 정부의 요청에 따라 적절한 등급의 능력자를 제공하고 각국가들과 교역하며 자본주의적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두 세력의 갈등은 소속 능력자들간의 개인적 트러블도 있지만,,
 
애초에 자본주의와 공산주의의 '양립할 수 없는 경제체제'를 은유한다고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이 이번에 나온 슈퍼문 이클립스에서 나오는데요..
 
 
대공황.png
 
본 내용은 슈퍼문 4장의 내용입니다.
 
그 당시(근대 자본주의) 의 경제체제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식민지 시대를 거치고 나서 대공황을 맞이하게 된 시기였습니다..
 
본 텍스트 대로 유럽 열강들은 산업혁명으로 인해, 수 많은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었고,
 
그 생산 품목을 식민지에 팔아 떠넘기면서 부를 유지했다고 나오죠.
 
 
대 공황이란
 
가볍게 설명하자면
 
산업혁명 이후 자본주의에선 [ 공급 > 수요 ]가 계속 되어, 
 
판매되어야 할 상품이 남겨져 있는 상태인
 
'재고'가 남기 시작하며,
 
가격 경쟁의 막 바지 쯤
 
물건이 안팔리고,
 
물건이 안팔려서 직원들을 자르고,
 
직원들이 잘려서 실업자가 되니 경기가 얼어붙는 악 순환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기본적으로 대공황의 시작인 지나친 [공급 과잉]을 해결하기 위해선
 
1)가격 인하로 인한 시장의 소비촉진
 
2)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물건을 파는것
 
이 기본적인 해결 방법인데요..
----------------- 
 
여기서 1)가격을 인하한다는것은, 
 
제품 (뭐 구두나 상품같은 모든 공장에서 쏟아져나온 제품들)을  싸게 팔아서 소비를 촉진시키는것을 말합니다.
 
물건이 싸면, 사람들이 사겠죠?. 그러나 이건 계속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닙니다.
 
제품이 이미 있는데, 똑같은 제품을 계속해서 구매하는 사람은 흔치 않을테니까요
 
 
2) 그리고 '시장'을 개척한다는건,
 
 
새로운 시장 (여기 시기엔 식민지)을 찾고
 
거기에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당시의 문제는 이미 자국민들은 공장에서 만든 제품을 더이상 싸게 팔아도
 
자국민들이 그 제품을 이미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물건이 안팔리고 재고가 쌓이기 시작한 때였습니다,
 
 
그 당시 국가들은 다른 시장을 찾았고.
  
그들이 발견한 방법은
 
'식민지'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원자재를 사들이고, 공장을 돌려 만든 완제품을 다시 식민지에 팜으로서 자본주의를 돌리는거 였습니다. 
 
그렇기에, 유럽 열강에서 자본주의와 부를 유지하기 위해선 '식민지'를 더 많이 확보하는 것이 중요했었습니다.
 
 
 
 
이건 사이퍼즈 세계관이나 지금 우리 지나간 역사나 동일한 이야기죠.,
 
 
산업화 -> 자본주의 -> 공급과잉 -> 식민지 필요 -> 제국주의 
 
 
 
img_eclipse6_1.jpg
 
 
여기서 이 사이클로 잘 돌아가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그 한계점인 '대 공황'이 나타납니다.
 
 
 
 
대 공황의 진행은
 
공급과잉(출발) -> 가격경쟁 -> 구조조정 -> 대량실업 ->소비위축 (한 사이클 끝) ->
 
-> 안팔리니 또 공급과잉
 
-> (사이클 계속 반복 )
 
그 사이클의 반복 결과
 
 
구조조정을 당한
 
실업자들이 거리로 나오고, 또 사람들 모두가 돈이 없으니 
 
물건을 안사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전체가 궁핍해지는 상황이 생깁니다.
 
 
앞서 나온 슈퍼문 4장 [세계의 재편]파트 에서 나오는, 
 
앞으로의 스토리 진행과 현실 역사를 비교해보도록 합시다.
 
----------------------
 
대공황 해결방안
 
1) 유럽 : 식민지 - 초기 자본주의 
2) 미국 : 뉴딜정책 - 수정 자본주의 (국가가 시장에 개입함)
3) 러시아 : 공산주의 - 자본주의 폐기
4) 독일&이탈리아(+ 일본, 산업혁명 후발주자로서 식민지가 적거나 없음)  군국화 (전쟁을 통해 식민지를 뺏거나 침략으로 만듬)- 자본주의 유지
 
-------------------------------
 
 
여기서 슈퍼문 시즌의 , 미국의 대처 방법이 

'마술사 화이트클라프'(국가가 시장에 개입하는 수정 자본주의의 상징이자,미국 헐리우드의 쇼 문화 )로 보이고,

 
그 과정을 지하연합의 수장 화이트퀸은 냉소적으로 묘사합니다. (공산권이라 그런가)
 
더 다이아몬드.png
 
위기와 변화.png
(더 다이아몬드는 , 사이퍼즈 캐릭터 J , 그리고 웨슬리 와 관련된 회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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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사이퍼즈 세계관에 대입하면,,
 
1) 유럽 - > 헬리오스
2) 미국 -> 화이트클라프 (진행중)
3) 러시아&공산권 -> 지하연합
4) 독일 & 이탈리아 - > ??? 인데
 
------------------------------
 
이전부터 사퍼 세계관 파시는 분들이, 안타리우스의 재 부흥과 연관되어 있는것이, '독일 나치정권' 으로 파악하고 있었고,.
 
캐럴 멕고윈의 오빠 시간능력자 '헨리'에게 , '아돌프 박사'가 이클립스에서 요구한것이
 
미래에 '세력이 가장 커지는 사람'을 찾으라는 것이었지 않습니까,
 
화이트퀸은 4.세계는 다시 전운으로 , 의 세계의 재편에서 '히틀러 선출'을 언급합니다.
 
 
 
여기서 추론할 수 있는 사실은
 
사이퍼즈의 빌런단체 '안타리우스'는 독일로 비유되며..
 
 
 
1차 세계대전의 3국동맹이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 3국협상 (영국, 프랑스, 러시아)라는 점을 생각해보면
 
 
영국(헬리오스), 러시아(지하연합) 의 인형실 작전.. 의 연합작전으로 얼추 연관이 가게 됩니다.

 
그럼 앞으로 예고된 안타리우스의 재부흥은 '나치 독일의 탄생'과 연관이 가능하겠죠..
 
 

여기서 산업혁명 후발주자로서 식민지를 찾거나 전쟁을 준비하는 군국화의  '이탈리아 & 독일'에 연결된 사이퍼즈의 내용이 필요한데.
 
 
( + 군국화는 군국주의 국가로 변한다는 의미로, 전쟁을 필요로 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미 식민지를 차지해 경제적 안정성을 가진 국가에 비해 ,
후발국가들은 그 식민지를 뺏거나
막대한 물자가 소요되는 '전쟁'을 통해 공급과잉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탄야.png
 
 
흑막 캐릭터들인
 
독일 (탄야), 이탈리아 (까미유)가 그 내용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둠의 능력자 저 두명이 능력자 개조 및 인체 실험 등으로 안타리우스와 연결되어 있다는 암시는 캐릭터 이클립스 내내 나왔었죠.. 
 
 
여기서, 2차 세계대전의 발발 전,
 
지금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슈퍼문 시즌의 스토리 진행이고,
 
 
루사노 등의 이야기를 통해, 안타리우스(나치 독일)이 부흥을 시작하고 있으며,
 
큰 전쟁 (2차세계대전)이 벌어질 위험이 커져나가는 중이지만.
  
아직까진 공성전 내에서 각 사이퍼들이 자신의 스토리 대로 공성전에 참여하고
 
회사와 연합 사이퍼들의 경쟁 내에서 hq를 뿌수기 위해 그림자 속 세계에서 대리전쟁을 하고 있는 단계가
 
지금의 슈퍼문 시즌의 사이퍼 세계관의 진행 단계라 추정됩니다.
 
 
안타리우스.png
(아이작  스텔라 고생하는거 구경하다가 나타난 제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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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최근 나온 세계관 진행중 4장에 언급되며
 
새로 나온 섬멸 신맵 '빌로시티'는 실 역사의 러다이트 운동과 관련되어 있을듯 합니다..
 
 
(+ 신규 캐릭터 설계자 론 넘 기대되네여.. 8ㅅ8.. 빨리 나와랑..)

 
러다이트 운동.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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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이퍼가 각 국가를 '동치'하고 대변하는 캐릭터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어둠의 능력자'(까미유, 미아, 미쉘..) 들이 저기선 안타리우스 쪽에 얽혀있지만,
 
실제 스토리 진행에서 무조건적으로 안타리우스 편을 들진 않을것 같구 (탄야는 옥사나와 동일인물이라는 설이 있으므로 제외) 
 
 
기본적으로 사이퍼들은 각 국가에서 '위험요소'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캐릭터 스토리 상의 캐릭터들이 공성전에 참여하게 되는 이유도
 
각각 캐릭터들의 개별적 요소가 강하기에 
 
세세한 진행은 현 역사 진행과 무조건적 닮게 가진 않을것 같다 추론됩니다.. 
 
다음 스토리 진행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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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살짝 '사이퍼'와 '국가' 관계를 해보자면..
1) 영국 => 국가측면) 살인마 잭 & 빅토리아 선언, 능력자를 [탄압]함
               헬리오스 : 능력자들의 권익과 생명권 [보호]. 다국적 회사의 면모
 
2) 미국 => 국가측면 )앤더슨빌 : 위험능력자를 미리 차단 [검열].
                              화이트클라프 : 비능력자와 능력자의 [유화]
                더 다이아몬드 : 웨슬리 & 제이 떡밥.. 
               호라이즌 : 교수가 청소년 능력자들을 모으고 있음
                & 저스티스리그 : 클레어가 있음;;

3) 네덜란드 => 드로스트가문  : 능력자 입양으로 염동 능력자 가문 단체적으로 뭉침. 필요에따라 안타리우스와 손잡을 수 있다.
  
4) 독일 & 이탈리아 => 군국화 -> 안타리우스 ( 파시즘을 암시하는듯 ) .
 
5) 공산주의 ? => 지하연합 : 공산주의 체계, 능력자 [보호]
(실제 게임상 지하연합은 러시아만 포함되지 않았구 카모라 마피아등 여러 단체의 모임이죠! )
 
6) 그람플람 ?  =>  게임 내에선 굉장히 긍정적으로 묘사됩니다. 탐험가 그람플람 이야기하면서 그를 존경한다 뭐다 많고,, 
                           헬리오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 마틴- 윌라드의 관계 빼고 그렇게 흑막인거 같진 않네요
                          캐릭터 이야기가 더 나와야 뭐든 될듯합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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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의 흐름대로 쓴 아무말 대잔치였습니다만.
 
 
3줄 정리를 하자면
 
1. 사이퍼즈는 능력자들의 개인적 갈등 이외에,
 
큰 틀에서 자본주의 공산주의 등 경제체제라는 생존을 대변하는 '사회'의 대결구도가 있는듯 보입니다.
 
 
2. 안타리우스는 '파시즘'을 상징하는듯 하며(집단 + 광기 + 지도자 신성화.. etc)
 
'히틀러 당선'이 언급되는 것으로 봐서, 사이퍼즈 내 독일은 군국화를 통해 '전쟁'을 유발할것이 유력하다.
 
 
현재 '2차 세계 대전 발발' 전의 안타리우스 재 부흥 등의 이슈가 바로 현 시즌 [슈퍼문]의 스토리이다.
 
(호라이즌 등 미국퍼즈가 된 이유는 , 이야기 흐름이 유럽에서 미국으로 넘어갔기 때문이라 추론됨!)
 
 
 
3. 신캐 빨리주세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

출처 본 내용의 이미지들은 사이퍼즈 세계관 + 캐릭터 이클립스 내용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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