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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패치 좋긴한데 탱유저는 좀 슬픕니다
게시물ID : cyphers_1384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법풀(가입:2009-10-19 방문:1032)
추천 : 8
조회수 : 6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12/21 01:38:36
공식전 탱 외길인 유저입니다.
처음엔 저도 딜유저로 시작했으나 너도 나도 딜러만 하고 탱하는 사람이없어서
'에라이 내가 하고말지'라는 마음으로 시작한것이 시즌을 거듭할수록 골드 조커를 지나 에이스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이번 패치를 보며 아직 버려진 게임이 아니라는 것과 운영진의 열의를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유저들의 의견도 대거 수렴되었다는 점에 다시한번 희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탱에대한 인식이나 대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안그래도 깔보이고 기피당하는 역할군인데 원딜퍼즈라는 명성에 맞게 이번패치도 딜러들을 위한 패치였습니다.
1. 따봉시스템 - 탱이 받을 일 거의 없음
2. 전투요약 변경 - 탱: 공성기여도?ㅋㅋ
3. 공식전 도전과제 - 센티넬? 응 딜러먹어, 철거반? 응 딜러먹어, 코인소모량? 응 딜러...
이게 탱의 현 위치입니다.
이제 공식은 더욱 혼란해 질지도 모릅니다.
탱커를 더욱 안하거나 탱을 해도 본인의 역할을 잊는 사람들이 많아지겠죠.
물론 제정신 박히고 보상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변함없이 잘 하겠지만 지금까지 경험에 의하면 안 그럴 일이 훨씬 많을 것 같습니다.
저야 여차하면 딜러로 갈아타도 상관없지만 패치로 인해 역할군 끼리의 차별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커진다는 점이 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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