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랜덤하면 돈 더 주는거 몰라서 루이스만 셀렉해서 10렙이상 키움;

2. 파괴왕휴톤, 검룡로라스 등의 컴터가 컴터인줄 모르고 아이디 선점한 고수들이라 여김;

   (몰논 그 고수를 격파한 나는 스스로를 신컨이라며 뿌듯해함;)

3. 전지, 공지가 왜 나오는지 조차 몰라서 총잡이들과 근육몬 도일의 궁극기라고 생각함. 근데 한참 나중에 징짜 비슷한 궁을 가진 호타루가 뙇!

4. 루이스셀렉만 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아주 초가끔 루이스 선셀렉 당하면 울면서 그나마 튜토리얼 해본 휴톤을 셀렉하곤 했는데,

   어딘가에 누군가가 끄적여 놓은 루이스 극공공략이 만능공략인줄 알고 휴톤에게 똑같이 적용...아군의 무한하트를 받음 ㅠ

   게다가 그 공략에 있던 루이스의 슬라이드 후 영동기술을 응용, 휴톤의 바야바 거리를 재서 상대의 앞에 딱 착지 후 핵펀치!라는 신콤보를 자주 씀!

   물논 성공확률은 한자릿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