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 자매 좋아합니다

스텔라 나왔습니다

그판 웨슬리 있었습니다.

열심히 방갔습니다(아이템도 없어서 공용 언커먼 바지 씁니다)

적진 본진 앞에서 한타가 일어나 앞에 섰습니다.

어그로 열심히 끌었습니다. 

열심히 맞았습니다. 승리가 중요합니다 이겨야 합니다.

스텔라 웨슬리 상대방 2명 남았습니다.

못 빠지겠습니다. 울팀 리스폰 거의 끝나가서 나 죽어도 이길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냥 죽어도 돼겠다 생각 했습니다.


계속 맞았습니다. 

아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웨슬리 오더니 힐주고 ㅌㅌㅌ 합니다.

차라리 날 죽여 이자식아!!!!!!!!!!

살리지 마라고!!!

그후로 계속 맞았습니다.

멘붕 입니다.

결국 죽고 리스폰 끝난 우리팀이 밀어서 이겼습니다.

하지만 내정신은 거덜났습니다.

잡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