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티어 올라갈 수 있는 RP여서 좋아라 했는데 겜 시작하는 도중에 튕겨서 다시 제자리 걸음, 멘탈 다 날아가 버릴 것 같네요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까지 총 세번이나 튕겼는데 덕분에 브론즈 탈출은 커녕 3으로 강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RP가
순식간에 120이나 까였다니까요 꺄르르륵.
오늘은 진심으로 본체를 걷어차고 싶은 충동을 느꼈지만... 근데 걷어차면 게임을 못 하죠. 이 애증으로 점철된 더러운 관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 얼마나 주인이 3개월도 채 되지 않은 신생아 마냥 PC관리를 해주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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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팟 구한단 글은 썼었고 그 결과로 같이 하실 분도 구했었지만 그래도 혼자 하는 경우가 많아서 클랜에 들어가 보고자 합니다.
일단 분위기 화목한 거야 당연히 원하고 파티 꾸려서 공식전 자주 가는 클랜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뭐.. 브론즈긴 하지만 상위 티어인 친구(골드)랑 파티 해서 무리 없이 했었습니다. 주 픽은 까미유고요.
지금 정신상태가 곱지 못해서리 더 이상의 제 소개는 하기가 힘들것 같네요. 이런 놈 주워가시고 싶으신 분은 인게임 닉네임 '유니크먹었음'에
편지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생각보다 쓸만한 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