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차..
늦게 일어났다... 헬스를 갈까말까 고민하다 결국갔다. 잘한거 같다.요 일주일내 최대고민이었던것 같다.토요일 점심때쯤이라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다.
아침:샐러드빵2개(샐러드/호밀빵/케찹/계란흰자) 바나나 1개
점심:냉면
저녁 샐러드빵 2개 + 우유1잔
다른날보단 좀 칼로리있게 먹은느낌. 빵을 먹고 싶어서... 빵집의 일반빵들은 살이 많이 찌니까..... 빵도 일반빵이 아닌 호밀빵을 사서 먹었다.호밀빵을 찾기위해 여러군데 알아봤고 가격또한 비쌈. 10~11개정도 들었는데 4천원. 다른일반 식빵들은 갯수도 더 많이해서 2500~3000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다이어트엔 돈이 많이든다.... 단백질이 부족한느낌이라 계란후라이...해서 노른자는 제거후 흰자만해서 샐러드에 얹어 먹었다. 나름 꽤 맛있다.
아침:헬스2시간반
점심:없음
저녁:없음
아침운동은 고민끝에 가긴했는데 늦게가서 점심운동은 못했고... 저녁운동은 영화관람과 더불어 깜빡 잠이들어 버려서 못갔다...현재 새벽3시 내일 아니 오늘 일찍 일어날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