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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이작소> 안내
게시물ID : databox_36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노이탕
추천 : 11
조회수 : 159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12 00: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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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은 네이버 블로그인 Uhun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Uhun님 블로그 http://zhsk24.blog.me/








*문장을 전반적으로 매끄럽게 수정함.


1. 이작소란?



 애니메이션 게시판 특유의 행사인 <이작소>.  < 품을 개합니다>의 줄임말인 이 콘테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과 같은 다양한 서브컬쳐 작품을 소개하는 글들을 올린 뒤,
 애니게시판 여러분의 투표로 가장 멋진 추천글을 뽑는 애니게시판 콘테스트입니다.





 이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을 직접 홍보할 기회를 제공하며,
 그걸 보는 애니게시판 여러분이 참가자들의 추천글을 보고 좋은 작품을 접할 기회를 갖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평소에 애니메이션이나 라이트노벨, 만화를 보고 하고 싶었던 말들, 작품을 보면서 느꼈던 전율, 아직도 남아있는 감동!
 이번 이작소에서 아낌없이 쏟아내 보세요!





2. 일정&참가자 모집


참가자 모집 기간 6월 21일 ㅡ 8월 8일

추천글 게시 기간 8월 9일 ㅡ 8월 10일

추천글 투표 기간 8월 11일 ㅡ 8월 17일 오후 8시






3. 규칙





1. 참가자 여러분은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대한 추천글을 작성해 지정된 게시일(8월 1, 2일)에 애니메이션 게시판에 올립니다.

* 본 콘테스트에서 다뤄지는 작품은 통칭 '야애니'라 불리는, 섹스신만이 목적인 장르를 제외한
  모든
애니메이션, 만화, 라이트노벨에 한합니다.
  구분이 힘든 소설 작품의 경우, 스스로에게 '이 책을 라이트노벨이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물음을 던져보시고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2. 추천글의 형식은 완전히 자유입니다. 다만 추천글의 말미에, 다음의 문구를 복붙해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애니메이션 게시판 콘테스트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의 참가작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면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제 3회 <이작소> 투표하러 가기
투표기간 :: 8월 11일 ㅡ 8월 17일 오후 8시



3. 미리니름(Spoiler, 네타바레)의 정도에 관하여 - 이 또한 각 참가자의 자유입니다.
   다만, 작품감상에 지장을 줄 정도로 하면 안 되겠죠?



4. 공식 일러스트나 스크린샷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타 이미지는 1차 출처를 밝힌 것에 한합니다.



5. 한 작품에 대한 중복 추천글 신청을 허가합니다. 그리고 능력이 된다면 한 분이 두 작품 이상의 추천글을 쓰는 것도 허용합니다.
이때 참가자가 받는 득표는 각 추천글 마다 별개로 취급합니다.



6. <이작소>에 참가한 추천글들은 투표로 순위가 매겨지며, 1~3등까지(동점자 포함) 공개합니다.
   다만 참가자가 많아질 경우 5등까지도 공개할 수도 있습니다.

 


 
4. 투표방법



자, 이제 <이작소> 참가자 여러분이 멋진 추천글을 써 줬으니 이젠 평가를 할 차례겠죠?

애게의 행사인 <이작소> 참가작들에 대한 투표권은 오유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작소> 참가자분들의 추천글 게시 기간이 끝나는 8월 11일부터 8월 17일 오후 8시까지 1주일간
 각 참가자분의 추천글을 읽고, 여러분이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추천글을
 최대 4개 까지 골라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 (3개 이하도 가능합니다.)

 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3명까지의 등수를 공개하며, 그 이외의 분들에 대한 득표정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투표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1. 제 3회 <이작소>의 투표에 참여 하고자 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투표소)에 들어가셔서 투표를 합니다.



제 3회 <이작소> 투표소



2. 그 다음으로 아래의 링크글(투표 인증소)에 본인이 투표했다는 사실을 댓글로 써주시면 됩니다.
이때 댓글엔 누구에게 표를 줬다는 말을 해선 안되며, 단순히 투표에 참여했다는 사실만 적어주셔야 합니다.


제 3회 <이작소> 투표 인증소





투표 규칙

 
1. 이 투표는 오유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2. 여러분이 보기에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작품을 4개까지 골라 표를 행사할 수 있습니다.(3개 이하도 가능합니다.)

3. 투표에 참여하실 땐 서술형 답란에 본인의 오유 닉네임을 꼭 적어주시고, 투표 인증소에 댓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4. <이작소> 참가자도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글에 표를 줄 수는 없습니다.


5. 서술형 답란에 참가자분들의 글에 대한 의견을 적어주실 수 있습니다. (예ㅡ노이탕 : 이 사람은 문장은 좋은데 글이 너무 빽빽하네요)
   서술형 답란에 참가자에 대한 의견을 단 한줄이라도 적어주신 분들을 대상으로 나눔을 할 예정입니다.(한 분에게만 쓰셔도 됩니다.)

6. <이작소> 참가자 여러분은 서술형 답란에 본인의 이메일 주소를 적어주시면 해당 참가자 분에 대한 의견을 모아 보내드리겠습니다.

7. <이작소>는 훌륭한 작품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추천글을 고르는 것입니다.
    훌륭한 작품이나 본인이 좋아하는 작품의 추천글이라면 더욱 엄격한 눈으로 평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5. Q&A




Q 이미 1, 2회 이작소나 이번 이작소에서 다른 사람이 신청한 작품을 해도 되나요?

A 네 상관없습니다. 한 작품을 여러 사람이 추천하다 보면 다른 사람이 놓치고 넘어간 부분을 찾을 수도 있고,
   같은 작품에 대한 추천글이라도 사람마다 다른 독특한 관점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하지만 <이작소>의 목적은 다양한 작품을 소개하는 것이니, 같은 작품에 대한 중복 신청은 가급적 자제하셨으면 좋겠습니다.





Q 1, 2회 이작소 참가작들을 보니 글 잘쓰는 괴수들이 많던데 글 잘 못쓰는 제가 나가도 될까요?

A 훌륭한 문체와 진지한 분위기, 거기다 텍스트만으로도 스압을 이룰 정도의 방대한 분량을 갖춘 추천글은 독자들에게
   지적인 인상을 주고, 그 작품의 감동을 가감없이 전달해 줄 수 있어서 좋은 추천글의 귀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그런 글을 쓸 여건이 안된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난 1, 2회 이작소에서 보듯, 항상 그런 글들이
   순위권에 들었던 것은 아니었으니까요. 오히려 밝고 가벼운 분위기에서 쓰인 추천글이 표를 받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투표자들도 넉넉지않은 시간을 쪼개 투표하는 것이니 간결하고 밝은 분위기의 글로 승부수를 띄워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Q 그렇다면 길고 진지한 글은 쓰면 안 되나요?

A 절대 아닙니다. 긴 글을 쓰느냐 짧은 글을 쓰느냐, 진지한 글인가 가벼운 글인가는 전적으로 참여자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긴 글은 진지한 분위기와 어울려 독자들을 작품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게 하고 묵직한 감동을 안겨줄 수도 있을 것이고,
   가벼운 분위기의 짧은 글은 사람들이 보일듯 말듯한 팬티에 열광하듯 감칠맛 나는 소개로 독자들을 흥분시킬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둘 다 명심해야 하는 것은,   여러분이 쓰고 있는 <이작소> 참가글은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는 추천글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작품에 대한 멋들어진 추천사도 중요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독자가 부담없이 추천글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
    합니다.







Q 추천글이라는게 어떤건가요? 리뷰랑 어떻게 다르죠?

A 간단히 말하자면 리뷰내용 소개에 바탕을 둔 글입니다.
   작품 내용에 대한 비교적 자세한 소개에 작품에 대한 글쓴이의 간단한 평가를 곁들여 글을 마무리 하는 것으로 끝을 맺는 글이죠.

   그에 비해 추천글작품 내용에 대한 소개가 비교적 적고, 해당 작품에 대한 필자의 주관이 더 많이 들어가는 글입니다.
   이때 필자의 주관은 당연히 '추천'글이니 해당 작품에 대해 '추천'하고자 하는 뜻이됩니다.

   따라서 추천글은 단순히 작품에 대한 소개나 간단한 평가를 넘어서서, "나는 이러이러한 이유로 이 작품을 추천한다."는 의사를
   확실히 전달하기 위해  추천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직접 하고싶은 말을 쓰거나(ex 마시로 귀여워요 마시로! 음 뭔가 이상한데),
   "이 작품은 여러분의 지친 삶에 오아시스가 되는 치유물이다." 와 같이 작품을 보면 얻을 수 있는 감상 등을 드러내서
   독자가 그 작품을 보고싶어 하도록 유도하는 글이어야합니다.





Q 스포일러는 어느 정도 선까지 해도 되나요?


A 스포일러는 작품의 중요한 내용(주인공의 선택이나 반전요소 등)을 보지도 않은 사람들한테 알리는 것입니다.
   당연히 스포일러를 당한 사람은 작품을 감상할 때 특유의 긴장감을 느낄 수 없게 되며, 그렇기에 사람들은 스포일러를 피하려합니다.
   그러니 여러 사람들이 보게 되는 이작소 참가작의 특성상, 스일포러를 피하는게 참가자 입장에서도 좋겠지요.

    하지만 스포일러 금지라는 굴레에 너무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추천글이라 해도 순수하게 작품에 대한 칭찬만 늘여놓기는 힘든 법. 쓰고자 하는 내용이 결정적인 부분이 아닌 이상
    간단한 소개나(라이트노벨 뒷표지, 애니메이션 간단 줄거리 등) 등장인물의 정보 등 단순한 내용을 넣어 맛보기로 보여줘도 좋고,

    필요하다면 주요 장면에 대한 스포일러도 과감히 넣어서 원작이 주는 감동을 가감없이 전해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엔 미리 스포주의를 표시해줘야겠죠?






Q 이작소에 참가하고 싶지만, 지정된 게시일(8월 9~10일)에 사정이 있어 글을 못 올릴 것 같습니다.
   어떡하면 되나요?


A 오늘의 유머 '자료창고' 게시판에 미리 추천글을 써 두시고 제게 말해주신다면, 제가 지정된 게시일에 대신 올려드릴 수 있습니다.
   자료창고 게시판을 쓰는 게 껄끄러우시다면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자료창고 게시판 링크 ㅡ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table=databox







Q 안 해도 되나요?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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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회 이작소 참가 신청소<


>이작소 참가자를 위한 팁(참가자 필독)<


제 1회 <이작소> 참가작 목록

제 2회 <이작소> 참가작 목록


*현재까지 30개의 작품에 대한 참가신청을 받았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 작품을 소개합니다>는
조용하지만 한 번 놀때 확실하게 삘 꽂히는 책게시판의 천하제일병신대회인

★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많이 많이 놀러와 주세요~
(사진을 클릭하면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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