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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tabox_736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쿠로바라
추천 : 0
조회수 : 44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3/18 22:00:48



빛님의 눈부심과 멋짐은 ㅠㅠ
너무 눈이 부셔서 실명 할 것 같고, 멋짐은 너무 멋져서 심장이 멎을..

첼이가.. 이렇게 멋지고 뗶띠합니다!!!
첼이의.. 멋짐과! 뗶띠함을 모르는 연게인들 뚂땽햬 ㅠㅠ



여기부터는.. 제.. 개인적인 사족입니다.. 뻘소리를 보고 싶지 않으시다면.. 이 줄을 클릭 하세요.















그리고.. 첼이는..



데뷔 때 부터, 꾸준히 봤던 아이지만..



갓 데뷔 했을 때.. 쭈뼛쭈뼛하고 ㅠ
팬들한테.. 말도 잘.. 못 붙이던 첼이를 ㅠ 기억하는 저는 ㅠ






요즘.. 첼이 모습을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뭉클하기도 하고(?) 한 편 으론(?) 아쉽기도 하고(?) 복잡미묘하네요(?)



「봄의 나라 이야기」 활동 때 나? 「MAYDAY」 활동 때만 해도..
은근히 실수도 하고.. 멈칫멈칫 하는게 보였었는데..



한.. 1년 쯤.. 지나서.. 「파랑새」 활동 때 즈음에는.. 어느 정도? 많은게? 익숙해졌겠지만?
제가 팬사인회를 갔을 때.. 제가 앞에 앉으니까?

"그래도? 활동 때 마다? 몇 번씩? 보던? 아저씨?" 라서인지? ㅠ

먼저 알아봐주고 ㅠ 지난 번에 했던 얘기도 먼저 꺼내고? 그러던데..






첼이의? 요즘.. 모습을 보면? 분명이 제가 보던 첼이가 맞는데..
왠지(?) 제가 보던 첼이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건(?) 왜 일까요?






추억이랄 것도.. 사실 없지만.. 지금도.. 첼이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추억은 아름다운 기억」으로 묻어두고.. 지금의 첼이를..



지금 모습을.. 지금 그대로 좋아해 주는게? 당연한 거겠죠?

"시간이 흐르고.. 또.. 계절이 가면.."

사람은 조금씩 달라지는 거고..
그리고.. 시간이 지난 만큼.. 능숙해진.. 첼이도 멋지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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