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번호가 없습니다. 오늘의유머 -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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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게시물ID : databoxold_11111704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섬집아이
추천 : 0
조회수 : 4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1/26 12:51:58
평측사전 http://www.hanshi.kr/pz/pz1.php
한문 원문 강독에 필요한 한문 어조사와 주요 표현 정리 http://somgle.tistory.com/190
주요 어조사 정리 http://blog.daum.net/wordair/15709736
한자의 어조사 정리 http://khohd55.blog.me/60184010265
도대체 한문에 많이 나오는 어조사(語助辭)가 뭘까요? https://blog.naver.com/ekeovh2002/50107902151
汉字词和成语 - 품사에 따른 한자의 쓰임3 https://kr.hujiang.com/new/p155211/

今夜星兒也被風拂過
今夜也有風拂過星辰
今夜清風擦著星子拂過
今夜星斗亦爲風拂
路不拾遗,夜不闭户 https://baike.baidu.com/item/%E8%B7%AF%E4%B8%8D%E6%8B%BE%E9%81%97%EF%BC%8C%E5%A4%9C%E4%B8%8D%E9%97%AD%E6%88%B7/7062090
道不拾遗 https://baike.baidu.com/item/%E9%81%93%E4%B8%8D%E6%8B%BE%E9%81%97/3919428
https://story.kakao.com/ch/olstory/I5CwOODN3gA
道不拾遺 https://zh.wikisource.org/zh-hant/%E5%8F%B2%E8%A8%98/%E5%8D%B7068
塗不拾遺 https://zh.wikisource.org/zh-hant/%E5%8F%B2%E8%A8%98/%E5%8D%B7047
道不拾遺 https://zh.wikisource.org/wiki/%E9%9F%93%E9%9D%9E%E5%AD%90/%E5%A4%96%E5%84%B2%E8%AA%AA%E5%B7%A6%E4%B8%8A
道不拾遺 http://db.cyberseodang.or.kr/front/search/contentsLink.do?mId=2&srchIdx=2&srchCondition=2&srchKeyword=%E4%B8%8D%E6%8B%BE%E9%81%BA&srchCbId=&srchBnCode=&srchCodeType=&pageUnit=10&pageIndex=1
道不拾遺 http://db.cyberseodang.or.kr/front/search/contentsLink.do?mId=2&srchIdx=6&srchCondition=2&srchKeyword=%E4%B8%8D%E6%8B%BE%E9%81%BA&srchCbId=&srchBnCode=&srchCodeType=&pageUnit=10&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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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구입한 디씨인

8월 28일(143번)부터 10월 12일(889번)까지 46일 동안 주로 유머자료게시판에 글을 올렸음. 글 번호로 계산하면 이 기간동안 746개(889번 - 143번)의 게시물을 올린 것임. 이 중 다른 사람들의 요청에 의해 2개 게시물을 지웠고, 정확히는 모르지만 중복체크하면서 열 개 안쪽의 게시물을 지웟던 것 같음. 대충 46일 동안 730개 정도의 글을 올렸다고 봐도 좋을 것임. 모든 글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있는 것은 아님. 세어보니 49개 게시물은 다른 게시판에 있음. 그렇다면 49개 게시물이 게시판 위반이라 이동된 것일까? 만일 그렇다면 매일 게시판 위반을 한 사람이 되겠지만, 49개 중 40개는 직접 다른 게시판에 쓴 것임. 46일 동안 대략 730개 글 중 10개 정도를 관리자가 이동시켰는데, 물론 글 올릴 때 분위기에 취해 적절하지 않은 글을 올린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이해되지 않는 조치도 있었음. 예를 들어, 목사랑 간음하지 말라는 글은... 지하철에서 십자가 들고 "간음하지 말라"고 소리치는 아주머니 뒤에서 고등학생들이 "목사가"라고 추임세(?)를 넣었다는 유머글인데 사회면게시판으로 이동되었음. 이 일에 대해 항의하다 두 건의 게시물이 또 이동되었음. 결국, 이 문제때문에 세 건의 게시물이 이동된 것임. 나머지 여섯 건 중 세개는 그 후 다른 사람들도 같은 내용을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렸음. 그 후로 유배지로 사용하는 사회면게시판으로 옮겨지지 않았으니 아직도 유머자료게시판에 있을것임. 나머지 세 건가운데 하나가 특이한데... 내가 올린 것과 제목부터 내용까지 거의 같은 글이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라왔음. 관리자는 그 글도 유배지로 보냈음. 글을 올린 사람은 다시 그 글을 유머자료게시판에 올렸음. 관리자는 또 다시 유배지로 보냈음. 그 사람은 유배지의 글을 지우고 다시 유머자료게시판에 글을 올렸음. 결국 그 글도 유머자료게시판에 살아남아있지만, 앞의 세 건과 달리 이것은 관리자가 놓친 것이라 생각함. 앞의 세 건은... 그것 역시 놓쳤던 것일 수도 있지만, 그보다는 관리자의 상태에 따라 기준이 바뀌는 것 아닌가 싶은 의심도 있음. 만일 그렇지않다면... 목사랑 간음하지 말라가 유머가 아니란 말인가? 관리자도 실수하거나 생각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함. 그럼 남은 것은 두 건인데... 이 두 건은 글을 올릴 당시에는 올릴만하다고 생각했지만 관리자가 이동을 시킨 후 이동시킬만도 했다고 이해할 수 있었음. 이렇게 46일 동안 대략 730여 개의 글 중 게시판 위반에 대해 다툼 없이 승복할만한 것은 두 건인데 10월 12일에 게시판 위반 누적으로 글쓰기 금지를 당했으니 우스운 일임. 더구나, 마지막으로 게시물 이동을 한 날자는 10월 6일로 금지를 당한 12일과 상당한 시간 차이가 있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일임. 요 근래 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비슷한 정도의 활동을 하던 사람이 나를 포함하여 세 명이 있었음. 물론 자세히 살펴보면 각자 성향이 다르지만 또 이 세 사람을 어떤 기준으로 두 명과 한 명으로 나눌 수 있음. 그 두 명이 같은 날자에 같은 처분을 당한 것이 우연인지 의문임. 추가: 1호환영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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