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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ayz_2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굉이★
추천 : 5
조회수 : 565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4/08/22 13:30:26

아무것도없는 분이 막 저 담장안으로뛰어들어가더군요 저는 저분을 봤고 저님은 절 못본듯

들어가서 무슨 강아지마냥 풀템인 저분들주위를 빙빙도는중ㅋㅋ

화기애애한 장면에 감동한 나머지

제가 아름다운 선물을 준비하는 장면입니다.

선물에 감동받았는지 다들 어쩔줄 몰라하시네요

님들선물도 잘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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