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에이케이만 들어있던 작은 텐트에 모신도 넣어보고 ... 

사람 없는 일렉서버에서 놀러와 학교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있는 좀비씨도 보고. 

20시간밖에 안한 뉴비친구 내륙으로 함께 가서 삼각밀베에서 폭젠도 구경시켜 주고.

카미쇼보 가는길에 있는 성있는 섬에가서 침몰한 배도 구경하구. 

새삼 여기에 좀비도 있구나 하고 보고오기도 하고. 

아재로 빙의하여 멀리서 체르노의 모습도 담아오기도 하였습니다. 

요즘 데이즈게에 글도 잘 안올라오는데 다들 무엇하고 있으신지 댓글로 한장씩좀 올려봐요 ㅠ

현기증난단말이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