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에 혼자 여행갔을때 찍은 사진입니다.
커플이나 가족들이 주로 많이 오더군요.
광복절에 갔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조용하게 사람들 안나오는 풍경을 찍고 싶어서 주로 하늘을 많이 찍었습니다.
이날도 구름이 잘나왔더군요.
죽녹원 들어선후에 보이는 대나무숲 풍경입니다.
대나무숲 안으로 들어와 찍은 사진
대나무 숲 안의 폭포. 대나무와 잘 어울리는 팬더 인형을 놓으니 아이들이 다들 좋아하더군요.
죽녹원 안에 들어가면 있는 1박 2일 촬영지.
근처 바위입니다.
갠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날이 너무 좋아서 한옥이 돋보이네요. 한옥과 자연의 조화가 돋보이는 사진
대나무 숲에서 하늘을 보며 찍은 사진
카메라 센서에 뭍은 먼지가 정가운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