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카메라에 내공도 부족하고 플레쉬도 없는 고감도라 많이 모자랍니다~
모델 누나들이랑 아이컨텍보다는 자연스럽게 찍고 싶어서 저~~~~~~~멀리서 망원으로 찍은 사진 입니다.
2년전 사진입니다.
PS. 1. 같은 누님들 사진이 아직 많은(?)데 짬짬이 올려도 지겨워 하지 않으시겠죠?
2. 자유게시판과 디카 게시판에 똑같이 올리고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먼저 보셨다면 죄송합니다.
게시판 하나에 정착을 해야하는건지 아직 감이 안잡혀서 당분간 같이 올려 보겠습니다^^
오유 규칙에 위배가 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