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맹이
부처님,
반갑다고 손을 흔들어주십니다.
여의주,
입안에 충치같은게 있는데, 사실은 벌집입니다.
스님들
손이 무척 큽니다.
한자는 뭐라고 써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국 기와 무늬는 볼수록 화려하고 멋집니다.
저 종 찍으려고 뷰파인더로 보는데 무지개가 걸려서
혹시나 하고 찍어봤는데 무지개도 찍혀서 기분이좋습니다.
산길, 올라가보지는 않았습니다.
딱정벌레, 더워서 지친건지, 안움직이고있어서 찍기 편했습니다.
바쁜벌꿀,
낼름
꽃, 태양의 마테차! 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오늘은 구도위주로 어떻게 해보려고 찍은사진은 다 별루네요 ㅠㅠ(그래서 안올림..ㅠㅠ)
그래도 몇장 건진것 같아서 뿌듯합니다..ㅎㅎ
(DPP로 크롭하는걸 오늘 알아서 몇몇장들은 크롭해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