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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오버하는 제 딸아이...
게시물ID : deca_48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경꾼
추천 : 13
조회수 : 93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09/06/08 22:01:23
정말 오랫만에 자료 올려보네요.
용문산에 갔다가 아이들을 놀이기구에 태워주면서 몇장 찍었는데 
오늘 이 사진 보면서 온 가족이 뒤집어지게 웃어서 웃음을 공유하고자 올려봅니다.
9살짜리 딸아이와 12살짜리 아들입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
( 겁먹은 표정들을 지었지만 재미있다고 난리쳐서 한번씩 더 태워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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