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선착장에서 40분정도 걸어가면 보이는 비양도.
바람이 많이 불었던 비양도...무서웠다.
하지만 정말 최고의 노을을 보여줬던 비양도
폰카로 담기가 다 담기가 어려웠다..그 아름다움은 정말..잊지 못한다.
담기가 너무 어려웠다..
최고의 우도..꼭 가보셨으면 좋겠다.
다음날.. 자고난뒤 텐트 문을 열었는데 저 앞에 텐트가 있었다. 인사 드리러 갔는데..맥주 권유로 땅콩에 캔맥주 3캔을 마시면서 친해졌다.
지금도 연락하는 형님~~이 되었다.
그리고 그날 밤의...노을..
그날 밤의 바베큐 파티
바베큐 파티에 계셨던 분중 한분에 사진을 다음 글에 올리겠습니다~~ 멋진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