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99 II + 24-70
트라이볼을 찍으러 갔다가 주변 야경도 찍어왔네요.
사람이 없는 새벽은 참 사진찍기가 수월한 것 같습니다.
다만 배경이 되는 빌딩에 불이 별로 안들어와있다보니 심심한 맛은 조금 있네요.
다음번엔 조금 더 일찍 찾아가서 찍어보는걸로..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