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pi는 예년에 비해서 그닥이었습니다
우선 삼성의 카메라부서 완전 철수가 컸고 ( 왜그랬니 재용아!!!!ㅜ.ㅜ)
올림푸스 / 니콘도 참가를 안했고
쏘니와 캐논의 부스도 예년보다 작아져서
예전에보다 볼거리들이 확 줄었습니다
세계적으로 카메라쪽 시장이 힘들다는 느낌이 팍팍...
전체적으로 볼거리가 줄어들어서 찍을거리도 당연히 흑흑..
걍 이 언니만 보시면 될듯요
올해는 정말 볼거 없었어요
저의 귀염둥이이자 워너비인 라이카가 좀 예뻐졌다는거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