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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필름 | 유튜브 | 위로 오르고 싶은 바다와 이미 지나버린 여기
게시물ID : deca_622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침바닥
추천 : 6
조회수 : 37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1/21 12: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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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로도 쓰고 있는 제일 처음 사진 제목 정한다고 이번에는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지인에게 이틀 내내 혼났어요.

 

그래서, 방에서 술을 마시며 사진을 계속 보고 있더니 절벽과 바다가 떠올랐습니다.

 

나쁘지 않은 느낌이라 좀 더 다음어서 지금의 제목이 되었습니다.

 

지인이 점점 어려운걸 요구하는거 같아요. 매번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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