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시아1서버 하드코어]맨땅 조폭 네크로맨서 헬 액트2,3 일지
게시물ID : diablo2_161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라
추천 : 11
조회수 : 2075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7/02/06 20:10:57
옵션
  • 창작글



☆이전 육성 일지 목록☆


노멀 액트1

http://blog.naver.com/mr_roe/220883988216


노멀 액트2

http://blog.naver.com/mr_roe/220885754745


노멀 액트3

http://blog.naver.com/mr_roe/220890472963


노멀 액트4

http://blog.naver.com/mr_roe/220896439266


노멀 액트5

http://blog.naver.com/mr_roe/220906943822


나이트메어 액트1~5

http://blog.naver.com/mr_roe/220911813961


헬 액트1

http://blog.naver.com/mr_roe/220916897990











안녕하세요!


노씨아저씨 입니다.


거짐 2주만의 작성입니다.

혹시 기다리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기다리신 만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001.png


스토니필드에서 대충 뼉다구들을 리필해 옵니다

알록달록한 놈들 ㅋ

물론 쓸모는 없습니다

스켈레톤 메이지의 경우 사용여부에 있어서 말들이 많죠

사용해야 한다는 사람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라는 사람으로 나뉘죠


솔직히 맨땅의 경우 메이지가 필요한가에 대해 스스로 판단해보면

장비가 있을경우 메이지가 한 몫을 하겠다 라는 생각이 조금 들긴하지만

장비가 없고 그저 스피릿과 통찰만 착용한 초기 조폭넥이라면 굳이 메이지를 찍을 필요가 있나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002.png

뭐 어쨋든 ㅋ

라다먼트를 잡고 우리는 스킬포인트 1을 얻으러 갈 것입니다.

물론 지금 현재 찍지않은 스킬포인트가 있는데 저건 뭘 찍을지 고민좀 해 봐야할것 같습니다.

아마도 본아머쪽으로 가겠지만요



003.png


크게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저 밀고 내려가면 될 뿐입니다.

메이지가 길막하는거같긴 하지만 그건 넘어가도록하죠 ㅎㅎ




004.png


보석의 성소입니다.





005.png


창고에 가서 상급루비를 가져와 최상급 루비로 업그레이드 해 줍니다.

사실 루비가 얼마나 쓸모있겠냐 는 생각이지만

창고에 그것밖에 없어서요 ㅋ



006.png


두번은 안올것같은 곳이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니 찍어줍니다.






007.png


무난무난하게 하수구 3층까지 도달했습니다

하수구 라는 맵에서 제일 짜증나는건 아무래도 불화살쏘는 놈들이겠죠

차라리 네크한테 메이지가 아니라 활쏘는놈들을 줬더라면 어땟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008.png


스샷찍는다고 좀 붙긴했지만 라다먼트의 포이즌브레스는 여전히 강력합니다

괜히 가까이 가서 독맞는일이 없도록 하시고 멀리서 앰플과 시폭을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009.png


솔직히 쫄려서 스샷찍기는 어렵습니다 ㅋㅋ

죽고 난뒤에 라다먼트가 뱉어낸 스킬책입니다




010.png


아트마 누나

저에게 "I Love You" 라고 해주시면 안되요?

목소리 완전 섹시하십니다



011.png


섹시한목소리를 듣기위해 잔소리하는걸 들어줍니다.

중저음의 여성목소리는 정말 매력적이죠.

아 물론 여자분들이 중저음의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는것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012.png


액트2의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맵 넓이에 비해 몬스터는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하지만 몹이 적다고 해서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왜냐구요?

여긴 헬이니까요!!!




013.png


무작정 왼쪽으로만 도니 메마른 언덕에 빠르게 진입합니다.

여기서 큐브를 얻는 퀘스트가 있지만 저는 이미 큐브가 있기 때문에 죽음의 홀에는 입장하지 않습니다





014.png


어쩌다보니 마주친~ 그대의 웨이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렷네~~~~




015.png


바로 파오아시스로 진입합니다.

생각보다 길찾기가 수월하군요!!!!





016.png


엘리트몹이 3마리느 붙어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는건 없습니다

시폭도 마스터 했기때문에 범위도 생각보다 넓어서 클리어하는데에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017.png


사냥하다 먹은 크리스탈소드 4소켓입니다.

쓸일이 있을까요????

혹시 모르니 쟁겨둡니다




018.png


초록색 아뮬입니다.

혹시 탈라샤의 목걸이 일까요?????




019.png


네~ 상점행 입니다 o(^0^)o




020.png


웨이포인트를 먼저 찾았습니다.

이빨빠진 저곳이 노말 깰때의 악몽을 다시 생각나게 하네요

설마 방폭이 또 되는건 아니겠죠???



021.p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딘과 조폭넥의 최악의 사냥터 마고트 동굴

그 마지막 장을 시작합니다~~!!!!





022.png


아 진짜 하기 싫다

언제 깨냐........
시폭덕에 몹만 잡으면 문제될께 없지만

그 몹 한마리를 잡는데 시간이 오래걸린다는게 문젠거죠!!




023.png

우리의 뼉다귀!!!

늠름합니다!!!!

늠름하다고 해서 몹을 빨리잡는다던가 하는건 아닙니다

담배를 한대 태우고 와도 될거같은 기분입니다




024.png


ㅋㅋㅋㅋㅋㅋ 가지가지합니다

이런애는 방법이 없습니다.

앰플 계속 걸어주면서 잡아야 하죠

그나마 용병이 앞에있으니 망정이지.....





025.png


여전히 1층인데 지칩니다.

그냥 하코123에다가 글써서 '버스좀~' 이라고 쓸까요???




026.png


어째든 최악의 사냥터에서 레벨업을 합니다.

어디다 투자한다구요?

생명력에 +5 투자합니다




027.png


1층을 다 돌아서야 2층입구가 나옵니다.

오른쪽 위에 뼉다구 한마리가 서있는데

흡사 저 모습이 '리니지1'에 나오는 '데스나이트'와 비슷한 포즈 같지 않습니까?


물론 능력인 비교도 안되게 차이나지만..^^



028.png


2층에서도 1층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사냥 똑같은 기다림뿐이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엘리트나 챔피언몹이 안나왔다는 정도???




029.png


1~2층에서 그만큼의 노가다 했으니 3층에서 보상이 주어집니다

원큐만에 길을 찾은것이죠!!!!!

저 돼지벌레가 죽으면서 뿜어내는 프로즌노바는 굉장히 아프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레지없으면 한방에 죽을수도 있어요!!!!




030.png


드디어 지팡이를 찾았습니다.

ㅠㅠ

시간이 얼마나 걸린지 궁금하십니까???

정확히 1층 진입에서 3층 지팡이 구하는데까지 45분걸렸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다른 팁 알고계신분있으시면 좀 알려주십쇼 ㅠㅠ


031.png


주워온 지팡이로 케인을 후드려 팰 방법이 없을까요???

저 느낌표가 꼴보기 싫은건 진짜......

왜일까요???




032.png

잊혀진도시로 ㄱㄱㄱ




033.png


웨이따위 필요없습니다

어짜피 다시오지 않을곳이기 때문에 클러 바이퍼사원으로 바로 입장해 줍니다





034.png


그러고보니 피통이 1200이 넘었네요!!!

보통 햄딘정도면 안정적인 피통에 진입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맨땅 조폭넥은 그저 불안한 수치일 뿐입니다.

게다가 풀레지가 아니라면 더더욱 말이죠...




035.png


헬에서 가장 조심해야할것은 요 클러 바이퍼 라는 놈입니다.

차지를 기본스킬로 쓰는놈인데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죽을수 있으니 반드시 뼉다구먼저 내보내시길!!

헬 액트5에서도 다시 마주칠놈입니다.

예행연습한다고 생각하세요




036.png


여기도 조심하셔야 합니다 

5시방향에 유니크몹이 몰려있는데 얘들이 클러 바이퍼일경우 생존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쫄리니 왼쪽부터 가겠습니다






037.png


뭐 득한것도 없습니다.

목걸이를 얼른 주워다가 마을로 도망갑니다





038.png


벌써 3번째 만드는 지팡이 입니다.

이게 없으면 액트2 클리어가 아예 되질 않죠





039.png


드로그난과 대화해 줍니다. 

그러면






040.png


그 띄껍던 경비병이 지나가라고 합니다.

제린은 뭐 신경쓰지 않도록 합니다.

티리엘 같은놈이에요!!




041.png


궁전지하의 경우 아무 문제도 없이 진행하게 됩니다.

맵도 좁고 크게 신경써야할 몹이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물론 화살쏘는 뼉다구들이 나온다면 좀 신경쓰이긴 하겠지만

몸빵해줄 다른 놈들이 많기 때문에 부담되진 않습니다





042.png

마고트 다음으로 제일 싫어!!!!!!!!!!!!!!!!!!!!!!!!!!!!!!!!!!!!!





043.png


지금 몇신지 확인해 보니 오후 5시 21분입니다.

그러니까 5시방향으로 Go Go Go~





044.png


물리저항이 있는놈들이 나오지만 앰플걸면 사라집니다.

시폭등으로 적절하게 처리해주면서 진행합니다.

물론 마고트만큼은 아니지만 시간이 좀 걸리는 맵중 하나입니다


그나저나 한방에 맞췄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어라 짝퉁소환술사!!!!





045.png


좀 아쉬운 템입니다.

에테리얼로 나와줬으면 소켓바로 뚫고 통찰력 만들었을텐데....

뭐 저것도 골드니 주워줍니다






046.png


액트2 마지막웨이입니다.

이 지긋지긋한 웨이도 이젠 마지막입니다 여러분!!!!!!!!!!!ㅠㅠ






047.png


동그라미에 반달받힘입니다.

꼭 성형수술 할때 여자들이 애굣살 넣는거랑 비슷해 보이지 않나요???






048.png


캬~~~ 이런 목걸이를 또 줍게 되네요

저항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049.png


그렇게 길을 헤메지 않고 찾아왔습니다!!!

아케인 생츄어리에서부터 굉장히 잘 찾아오고 있습니다!!

야르~~!!!


잡몹들은 신속히 처리해 줍니다






050.png

지팡이를 꽂아줍니다~!!!

아흥 야해~~~

꽂아버리다니~~~~*^^*


제 머리속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051.png


각 액트 최종보스중에서 제일 뚱뚱한 

돼지듀리엘 입니다.

죨라 쌥니다;;;;;


뼉다구가 파사삭 파사삭하고 눕습니다.

앰플썻다간 제 뼉다구들은 순식간에 전멸할테니 디크리를 계속 쏴 줍니다








052.png


항간에 소문에 의하면 듀리엘이 희귀한 악세사리를 많이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 듀리엘은 그 듀리엘이 아닌가 봅니다.






053.png


오~~ 티리엘

헬에서도 여전히 찐따처럼 계시는걸 보아하니 마음이 놓이는구려








054.png


제린의 말은 어쨋든 닌 듀리엘 잡느라 고생은 했는데 디아블로 쫓아가라 새캬 라는 말입니다.

이놈이????????







055.png

그래요 아죠씨 얼른 쿠라스트로 넘어갑시다






056.png


항상 즐겁게 반겨주는 아조씨입니다.

액트3에서 두번이상 말걸기 힘든 존재이시죠




여기까지가 액트2입니다~~!!!

사실 스크린샷 장수로만 보자면 기존 포스팅했던 내용들에 비해 엄청나게 짧습니다 ㅋㅋ;;;

60장이 채 안된단 얘기죠....

하지만 시간으로 따진다면 역대 최장시간입니다........-_-...


뭔가 아쉽습니다.


헬에 오면 꼭가야하는 그곳으로 갑니다!!!!!!!!!!!






057.png


바로 피트1층입니다!!!!!!!





만 몹잡느라 정신없고 막상 득한것이 없습니다...ㅡㅡ;;;

그냥 액트3을 진행하러 가죠!!!






058.png


얘의 원래 뭔가 스토리가 있다고 했던거 같은데

아마 디아블로1 에서나 비중있는 역활이었을껍니다.

지금은 뭐 잡몹 던저주고 사라지는 그런분인거죠...





059.png


마을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엘리트몹이 나왔고 

그 몹한테서 제이드동상을 득했습니다

소중한 HP20을 얻기위해 당장 마을로 달려갑니다






060.png


말이 20라이프이지......헬에서 들어오는 데미지를 생각해보면

굉장히 적은 수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061.png


스파이더 동굴에서 칼림의 눈을 줍습니다.

여기도 딱히 어려운건 없습니다;;;





062.png


첫번째 웨이포인트입니다.

솔직히 여기도 막막합니다 ㅠ_ㅠ)





063.png


ㅋ ㅑ~~~ 득템했습니다~~!!!

15방상 슈페리어 메이지피스트~!!!!!

3소켓이면 당장에 팔았겠지만....

아쉽게도 2소켓입니다.


창고에 쟁겨둡니다





064.png


이 와중에 레벨업을 했습니다

여전히 생명력에 +5 분배 해 줍니다





065.png


길따라 가다보니 기드빈 퀘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어려운거 없고 기다리다 엘리트몹 잡으면 끝입니다.

그나저나 보상을 뭘 받을지 기대가 되는군요!!!






066.png

닥치고 보상이나 내놔 이 대머리야!!!!!!!!!!!!!!





067.png


ㅋ ㅑ~~ 이런 쓰레기를 줍니다~~~

보상템은 앞으로 기대하지도 않는걸로~~^^





068.png


좀 짜증나는 던전입니다.

1~2층은 크게 어려울거 없습니다





069.png


3층이 맵이 복잡하긴 한데 생각보다 빠르게 찾았습니다.

그렇게 꼬여있진 않았던 모양입니다.

뇌를 빠르게 획득해 줍니다





070.png


그레이트마쉬 웨이포인트는 어디가고 뜬금없이 프레이어 정글 웨이포인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찍어봐야 손해볼거 없으니 얼른 찍어줍니다




071.png


액트3에서 가장 짜증나는 맵 '하수구' 입니다

이름은 액트2와 비슷한 주제에 넓기는 던전중에서 최고 넓이를 자랑하는곳입니다.





072.png


진짜 스샷으론 담을수 없는 짜증이 있습니다.....

그래도 좀 빠르게 찾은 감이 있긴하지만요

제 캐릭터 발 아래 관처럼 보이는 모양이 있지요???

저기가 바로 하수구 2층입구입니다


하수구 2층입구엔 항상 저런 유니크몹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073.png


2층에 있는 유닉몹을 잡았더니 저런 유닉템을 줍니다 ㅋㅋㅋ

옵션보고 용병한테 채워줘야 할지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074.png


칼림의 심장을 회수합니다.

이 양반 참...............

다른것도 아니고 장기를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다니...........쯧쯧...





075.png


드디어 트라빈컬 입성입니다.

뭐 노멀, 나이트메어 다 입구는 똑같이 생기긴 했지만

헬이라고 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과연 나는 하이 카운슬 멤버들을 죽지 않고 잘 클리어 할 수 있을지 ㅠㅠ






076.png


일단 웨이부터 찍어줍니다.

중간에 웨이들이 텅텅비었습니다 ㅋㅋㅋ

상관없습니다!!!!!!!!!!!!!!!!





077.png


하이 카운슬 멤버들과 한푸닥거리 하는 스샷입니다.

스샷을 찍을 새가 없습니다;;;;

확실히 저 스킬 히드라가 강력합니다....

일반 필드에서 사냥하는것 마냥 시체가 없어서 시폭도 쓸 수가 없습니다

제 뼉다구들을 믿는 수밖엔 없습니다





078.png


칼림스 프레일을 주운뒤에 여태 주워왔던 장기들과 합칩니다


칼림스 프레일..............진짜 그거처럼 생기지 않았나요?????





079.png


푸화화ㅏ하하하하하하하아하ㅏ아항하핳~~~~~~~~~~~~~~~~~~~~~

드디어 증오의 사원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이제 메피스토만 잡으면 이 지긋지긋한 액트3와도 안녕입니다






























080.png


??????????????????????????????????????????????????????????????????????????

물약을 복용할 새도 없이 한방에 죽었습니다

????????????????????????????????????????????????????????

????????????????????????????????????????????????????????


잠깐 빨리 나가면 혹시 방폭 때문에 빽섭 됐을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081.png


로그인 화면입니다.


하........................

그 템복사 많이하던놈들이 왜 하필 이 순간에는 방폭을 안시키는걸까요????????????????

대체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이 덜덜 떨립니다...........................

창고 캐릭도 만들어 놓지 않고 오로지 순수하게!!!!!!!!!!!!!!!!!!!!!!!!!!!!!!!!!!!!!!!!!!!!!!!!

캐릭하나로만 키웠는데!!!!!!!!!!!!!!!!!!!!!!!!!!!!!!!!!!!!!!!!!!!!!!!!!!!!!!!


문득 이번 시즌 래더 초기때 생각이 납니다


80햄딘, 88 햄딘 눕히면서..................

그 때의 감정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욕이 절로 나옵니다!!!!!!!!!!!!!!!!!!!!

이 화가 나는걸 그저 담배로 풀 수밖에 없는게 너무나 답답합니다!!!!!!!!!!!!!!!!!!!!!!


술을 먹고 싶지만 이 기분으로 마시면 안될거 같아 참습니다 ㅠㅠ


일단 한숨 자고.....................

캐릭터를 새로 키워서 헬 액트3 증오의 사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 봐야 겠습니다.






















만.......



스샷을 찍지 못했지만......


75렙 조넥이 헬 피트에서 다이합니다......

그저 앵벌과 레벨업을 위해 간것뿐인데......

활력포션 먹을 새도 없이 그냥 죽어버렸습니다...........................










하......................................







어짜피 하코는 죽는게 최고의 패널티이기 때문에 잊어버려야 합니다

상심하고 있다고 해서 죽은캐릭이 다시 돌아오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일단 너무 피로하니 잠을 좀 자고 다시 시작해야 겠습니다.























82.png


크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너무 급했나 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말 카우방에서 다이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3.png


짜증납니다........................

아니 참..............이걸 뭐라고 말 해야할까.......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79조폭넥을 포함 나머지 조폭넥들 역시

버스한번 타지않고 처음부터 키운것들입니다.....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템도 템이겠지만

투자한 시간이 몽땅 다 날려버리는것 같기 때문이죠.....ㅠㅠ




죽는 레벨이 낮아지는걸 보아 아무래도 너무 성급하게 했나 봅니다.

포스팅을 위해 키우기 보다는 일단 마음에 안정을 되찾고(알콜섭취)

편안한 마음으로 한땀한땀 다시 키워봅니다.




















84.png


하............................................

마음맞는 분들과 오랜만에 나이트메어에서 달리는데..............

카운슬 멤버가 죽으면서 뿌리는 프로즌노바 한방에 다이합니다.........

풀피였는데.......


채팅은 별거 없어 보이지만 다들 너무나 안타까워해주셨습니다......

물론 안타까워 해주신다고 해서 제 캐릭이 다시 살아나는건 아니지만......

위로는 충분히 되었습니다.......


















85.png


이게 무슨 공동묘지도 아니고......

캐릭 8개 만들수 있는 칸에서 그 중 4개를 만들었는데

그 4개가 전부다 죽었다니......
시체와 뼉다구를 부리는 네크로맨서와 어울리는 분위기의 캐릭터 선택창입니다.


이런 젠장할..............................





너무나 조급한 마음이 문제였던거 같습니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릴렉스하게 키워보도록 합니다.

좀 무리한 진행은 하지 않고 말이죠....



















86.png


...................................................................

하................................................


너무 황당해서 화도 안납니다....


아니 오히려 마음을 놓았다고 해야 할까요???????

머리가 아파오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나가서 담배 두대를 태웠습니다................













87.png


제 캐릭터 선택창 현황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허탈한 웃음밖에 안나옵니다.




이게뭐야........






포스팅이 늦어진 이유라면 이유......입니다...^^;;;;

이래서 2주가까이 포스팅이 되지 않았습니다 ㅠㅠ

얼른 키워야 해서요.....ㅠㅠ


물론 변명이라면 변명이겠지만......

퇴근하고 집에서 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ㅠㅠ










하지만!!!!




88.png

그래도 멈출순 없겠죠

헬 바알을 잡을때 까지 일단 달려봐야 겠습니다.


캐릭터를 다시 생성했습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얼른 다시 키워서 헬 액트3 증오의 사원에서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출처 이 글은 제 블로그에 동시 작성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mr_roe/220928712486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