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땅 활 아마존을 열심히 키우는 유저입니다 ㅋㅋ
지난번에 이어서 아직까지 숨통이 붙어있는 제 아마존의 생존 신고 겸 육성일지 올리려 합니다 ㅎㅎㅎ...
지난번에 엑트 5 입성 까지 올렸었던가요...
제가 엑트 5 모든 퀘스트를 돌면서 사진도 틈틈히 찍어두고 했는데, 컴퓨터가 뻑이나서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느라
사진들이 깡그리 날라갔씀미다 ㅠㅠㅠㅠ
그래서 ... 뭔가 내용이 많~~~~이 생략이 되었지만 ..
노멀의 마지막! 그리고 그리던 바알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맨땅으로 녹록치 않은 캐릭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기만성이 되어간다는걸 느꼈던 것이...
점점 보스를 잡을때 생명위협이 덜 느껴지더군요.
특히 아마존의 영원한 친구 발키리를 배우게 되니깐 게임 플레이가 차원이 다르게 쾌적해졌습니다~~
피통이 많아서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바알 녀석을 쓰러뜨렸습니다 흐흐흐흐흐..
노말이여 안녕!!!
이라고 할 줄 알았나! 나이트메어에 가기 전에 레벨업과 약간의 파밍이 필요하다능!! ㅎㅎ
노말디아를 돌다가 활을 하나 주웠는데, 스트레이프같은걸 이걸로 써주면 나름 쏠쏠하길래 기존에 가지고 있던
랄작 활스킬 +1 활이랑 스왑을 해서 쓰고 있습니다 ㅎㅎ..
저 활의 부가 옵션에 메테오를 떨구는 것도 있어서, 가끔 몹들한테 메테오 떨궈주는 맛도 일품입니다.
돌룬도 득하고 ...
퀘스트 5 찰시의 연장까지 깼으나, 이 부분 또한 윈도우 다시 깔면서 사라져버린 바람에 ㅠㅠㅠㅠㅠ 패스
고로 ,,, 바로 안다리엘로 넘어가겠습니당
확실히 발키리까지 몸빵이 2명이나 있으니, 하나가 죽어도 강행돌파가 가능해졌습니다.
난이도는 올라갔지만, 이전의 보스들보다 훨씬 수월해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허허 ,,,
현재 레벨은 44까지 찍었고
마고트 동굴에서 지팡이 얻는 부분까지 했습니다.
래더 종료까지 요녀석이 무사히 생존하길 바라며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쓰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들 원하는 템 득템하시고 건승하십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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