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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맞는 친구와 함께라면 수도사는 사랑입니다
게시물ID : diablo3_139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Mep
추천 : 0
조회수 : 113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06 17:00:23
현재 디피 25만, 강인도 40만? 정도인 법사 친구와 고행 6단 궤짝런을 돌고 있습니다. (본썹)

와.. 법사 엄청쎄더라고요 ㄷㄷ


Screenshot000.jpg

철저하게 서포트용으로 세팅된 템입니다. (몸빵용)
만물의 조화가 있으니 강인함 뻥튀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체력은 11만 4천 정도입니다.

Screenshot001.jpg

사용 중인 스킬입니다.
철저하게 적에게 추가피해를 주는 세팅.

먼저 폭발장법 - 육신이 약하도다 룬으로 추가피해 20%

Screenshot002.jpg

여기서 추가피해 10% (합산 30%)

Screenshot003.jpg

여기서 30% (합산 60%) (내면의 안식처 내에서)

Screenshot004.jpg

진언 사용시 40% (합산 100%) / 미사용시 84%


즉, 이 세팅은 메인 딜러에게 2배의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빠르고 수월한 사냥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폭발장법으로 잡몹 제거도 빠르지요.

솔플을 할때는 디피 15만, 강인함 50만 정도로 맞춰놓고 용오름을 빼고 휘몰이 - 돌개바람을 넣고 고행 4단정도 돕니다. (단 얼음폭풍 + 벽 정예만나면 끔살)
물론 장비도 원킴라우와 레어주먹무기로 바꿔서요.


단, 적이 계속해서 내면의 안식처에 머물러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폭발장법과 진언 모두 공력을 많이 소모하므로, 공력관리가 꽤나 중요해집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수도사를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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