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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수도사를 하면서 어제 들었던말
게시물ID : diablo3_1574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북치는청년
추천 : 0
조회수 : 133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5/11 09:38:52
간만에 친구들과 팟플로 고행3 균열을 돌고 보스를 잡고 귀환을 타고 있었음.
 
그런데 그 와중에 흰몹 하나가 어슬렁 다가왔지만 수도사 스킬 중 하나인 신비한 벗 - 불의 벗이 진로 방해, 툭탁툭탁.
 
그리고 마을로 와서 친구가 하는 말.
 
 
 
"야 니 스킬 그 뻘건 분신 걔 데미지 왜 그리 약하냐?
 
분명히 때리긴 하는데 하수인도 아닌 흰몹 피가 줄지를 않더만.
 
공격을 하는거냐 애무를 하는거냐?"
 
 
 
......수도사는 그저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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