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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멋모르고 갈갈 한것들...?
게시물ID : diablo3_1626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아리야
추천 : 0
조회수 : 171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5/29 01:12:19


파라곤 458 찍을동안 
초반엔 법사 올인. 요즘은 악사에 투자하다가 부두를 쪼렙부터 키우고 있습니다. 

법사는... 

거울공을 비롯 주요 마력원들.. 
기억나는게 거울공은 사실 3개이상을 주웠어요. 
밑에 고유옵션은 안보고ㅠ 뭐야 이딴거 그럼서 2개쯤 뽀각했던 기억이 납니다. ㅠ  
동생에게 법사 육성, 주요 아이템 강의를 듣다가 거울공 얘기가 나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ㅎㅎ카달라~ - 카달라님ㅠ ~  - ㅅㅂ카달라.... - 카달라 이 X년!!!  - 을 거쳐 다시 - 카달라신님  젭알...ㅠ   쯤 될때 겨울 국산 거울공을 허락하시어
지금은 잘 쓰고 있답니다. ... 와... 

그리고 결정적인건 워봉을 뽀겠습니다. 
이건 아직까지도 미스테리입니다.  제가 왜 그랬는지 아직까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물론 그 뒤론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잊혀져 가고 있지요. 
.....

악사. 
샤논 두개 뽀겠습니다. 
모두가 미구현템이라고 말할때... 그 절멸을 들고 있다는 패기에...... 네 오만한? 생각이였죠. 
물론 지금은 나올 생각을 안하지요. 
샤논님 반성 많이 했다구요 ㅠ 절멸따위.......   


성전사
막시무스는 성전사로 먹어 볼려니깐 엄청 안나옴. 
법사 돌릴때 3자루 이상은 갈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하나라도 남겨두었더라면 추종자나 성전사가 아쉬운데로 한번 써보긴 했을텐데 ㅠ 

적토마...
망할 큐브런.... 역시나 뒤 늦은 후회.




처절하게 생각나는건 여기까지네요.



# 보너스 
50렙 부두가 그홈 5단과 투닥투닥 하게 되는 패기를 선사하는 무기. 
글 쓰는중에 만듬. (요구레벨 감소 띄울라고 3천만 쓴게 함정)
.... 이게 뭐하는 짓이지...... 

1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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