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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로 시즌을 즐기고 있습니다.
게시물ID : diablo3_200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비향
추천 : 0
조회수 : 6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3 12:22:10
어제 광인 원시고대 줍고 참 좋아했는 데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겟더군요..

그래서 봉인 후 또 달리니 헐 수도인데 악사용 원시고대가 떨어지는 겁니다..

근데 보니 이거 어디다 쓰나? 역시 원시고대는 쓸모없는 템에 나오나 보다 하고 창고에 보관 후 오늘 아침 일균돌다 인나갑을 원시고대로 줏었습니다.

그래서 인나일천센룽에 입히고 기분이다 지옥불 13단에 솔플로 도전했는 데 쿨레나오는 곳에서 꼭 손아귀에 잡혀 내동댕이를 치더군요..

숱하게 밟히고 던져지고 나서 안되겟다 포기 할려는 찰나 뭔가 번득이는 게 광인날 가지고 악몽수도 괜찮겟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셋팅 잡고 반달로 갔는 데..

헐 이건 뭐 이 구역에 미친X은 나야 하는 식으로 온 맵을 날뛰며 달리네요..

악몽쓰고 셋트템을 안 쓰니 카나이에 반지를 황도궁으로 밖으니 무한 해탈이 가능하군요..

문제는 공력수급이 안되는 게 문제네요..

무한해탈되는 거 보고 귀꿰미 뻬고 한밤가고 보석도 방어용으로 하나 든 것도 공격적으로 갈 수 있어서 좋은데 발차기 몇 돌리면 공력이 바닥이니(잉걸불끼었는 데 무기에 자감 붙혀야 하나 생각이 머리에 토파즈 밖고)

피시로 즐기다 콘솔로 즐기니 전에 해보지도 않은 울리폭장이 정말 쿨하네요(칠면 터질때 진동쾌감!!)

요새 디아하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출처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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