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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통에 공감해주실 분들을 찾아왔습니다...
게시물ID : diablo3_2024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일뿐애
추천 : 15
조회수 : 210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10/07 11:32:19
Screenshot020.jpg
라이트 유저로써 수개월간 짬짬히 플레이한 유일한 강령술사 케릭입니다..
지금까지 2명을 떠나보냈지만 모두 플레이타임 7시간 미만인 녀석들이었는데..
2초간 모든 움직임이 멈춘후 뜬금없이 죽었다는군요.
q라도 누를수 있었더라면... 이리 헛되이 보내지는 않았을텐데.. ㅠㅠ 방금 떠나간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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