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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iablo3_327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grammer
추천 : 0
조회수 : 59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06/06 09:54:18
술한잔 걸치고
친구가 한판만 해보자고 해서
겜방에 들어가 디아3를 실행하고
배틀태그 만들고, 캐릭이름도 정하고
하는 순간 3005에러가 나면서 팅...
직업이 직업인지라 이건 무슨에러일까 하고 검색부터 하는 습관..
음.. 이 지역 접속자가 많군..
하는 순간 3003으로 바뀌고..
점검이 예상된다는 충격적인 소식과 함께
옆에 있던 친구가 X발을 외치며.. 이건 뭐 멍멍이 같은경우가 다 있냐..
하며 저는 또 해보지도 않은 스타2를 하게 되며...
스타2 멍멍이같이 발리고.. 나도 개발자지만 블리자드 개발자와 서버관리자들 이런 멍멍객끼들!
하면서 욕을 하고있는 도중 이자리 저자리 사람들이 집에가기 시작......
에잇! 롤이나 한판 하자 하고 롤 패치를 하다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접속하니 접속 성공!! 친구는.... 나는 왜 안되지 + 욕을 연발하며 무한 엔터....
결국 접속해서 어제 8까지 키우고 집에갔는데....
음.. 재미는 있는 것 같은데 뭐 이런식으로 운영을 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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