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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멘붕한거 다시 쓰는썰...
게시물ID : diablo3_760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쥐끙아
추천 : 0
조회수 : 20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09/07 21:22:01

친구 500만원들여서 설법 마춰주고 돈이 엄슴으로 음슴체씀...
제 취미가 쿨매로 돈조금씩 벌어서 지인들 디아 수펙을 3막돌수있는 스펙을
자주 만들어줌 ...1.03이후로 내 지인들은 디아를 다 떠났기에...ㅠㅠ
돈아까운거 생각안함 나랑 같이 즐길수 있는 유저를 끌어모으는 셈이기에
오늘 마춰준 그친구 1막에서 드러눕는 친구였음 ...
그래서 공속 2.1 극확 38% 디피 2만 모저 700 피통 2만 7천까지 만들어주고
스킬셋킹 해주니 혼자 옆자리에서 신세계라며 신났음...
손구락 아프다며 ㅈㄹ은 했지만 3막을 혼자 도는 자신을 보며 흐뭇해하고 있었음
그렇게 나와같이 3막을 돌기 시작함 ....
여기서 나의 장난이 시작되었음  5팔렘을 쌓고 키데아 전에 마지막 네임드에서
미리준비해둔 전설을 네임드가 죽는순간 똭!! 하고 떨어뜨림 !! 옆자리에서 헉 하는소리와 함께
나는 다시 줏어먹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멘붕왔음 욕함 하지만 어쩌라고 ^^ 그렇게 키데아에게 도착후 있는힘껏 두들겨 팼음 물론
죄악의 심장도 두들겨팸 키데아는 국민샹년임 ㅈㄴ 도망다님 ㅡㅡ;;
문제는 여기서 생김 죄악의 심징을 굿거리 장단으로 두들기고 있을때(본인은 키데아 처치후 아이템안보고 일단
죄악의심장 두들겨팬후 아이템 습득함) 옆자리에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거림 ;;
이년이 좀전에 왔던 멘붕이 덜가신줄알고 옆자리 모니터를 보는데 갈색이 똭!! 장화가똭!!
62티어가 똭!! 누가봐도 불걸음장화같은게 똭!!
친구놈은 성미가 급함 ... 전설먹고 잘모셔둔후 즈모단이형 잡고 마을와서 편안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까는 그런 예우범절이 엄슴 걍 까디볐음.........................


모저45
지능220
이속12
화저50
방어도 320
경매장에 이것보다 썩은것도 5억에 올라와있음......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함...........(휴대폰이라 짤도 생략함)




아 디아 접을까.....ㅋㅋㅋㅋ하하하하하라라하하하라어ㅠ누어어어우
피방비도 안내준 개년 미움.....
피방비 안내준거 마음속에 담아두겠다 하늘바래
기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흐어엉








핳할핳하라ㅏ라어ㅓ러워ㅓ러우 뉴뉴뉴ㅓ아너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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