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리기 했습니다
저번주에 일이 많아서 못뛰고 주말에는 거시속 비가 와서 결국 9월 100km못채웠네요ㅠ
10월은 자전거를 타는 2016년의 마지막달이니 자전거를 좀 많이타게 달리기는 60km이상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feat 새 신
추석 연휴 전에 샀던 새 신을 신고 뛰어봤습니다
발볼이 무지 넓은 편이라 뉴발란스 250mm 4E 1080모델을 신었는데 이번에 사러갔더니 전국에서 품절이라 255 2E 860 모델을 샀습니다
음 전 신발보다 무거운 느낌에 쿠션이 약한 느낌이라 썩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어차피 4E 못살꺼니 2E로, 그럴꺼면 최상 모델아니어도 괜찮을 것 같아서 2만원 싼 신발로 샀는데..
좀 더 신어봐야겠지만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