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세로 1분만 버텨보는게 소원이라
자세를 잡아보았습니다만
자세잡다가 철푸덕할정도로 그쪽근육은
전혀 발달하지 않은 목허리재활 몇년차환자예욤..
배영과 오르막길 걷기를 꾸준히 했는데
요즘 플랭크 한달쯤 했나봐요.
1분씩 30세트를 하는데
제 로망자세는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지
아주그냥 철푸덕밖에 못하네욬ㅋㅋㅋㅋ
꾸래서 헬스쌤한테 자문결과
매일 푸샵을 꾸준히 하라더군욤..
헤헿 것두 하나도 못해섴ㅋㅋㄱㅋㅋㅋ
스텝퍼에 허벅지 올려놓고 15개씩 시작했어욥.
아 언제쯤 저언니처럼 멋지게 해볼 수 있을까♥
오늘따라 푸샵 잘하는 여자분들 넘나 부러운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