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65cm/ 75kg 라는 충격적인 몸무게를 찍고
2014년부터 68kg라는 몸무게로 타협하고 살아오던 녀징어에요!
여름에 미국여행으로 2kg 정도 감량하고
그다음 동료선생님이 추천해주신 헬스장에서
PT 총30회를 받고 드디어 근 5년만에 58kg로 돌아왔어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직 PT를 30회씩이나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운동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되서요
곧 PT를 연장할 시기인데..
관장님이랑 상성이 엄청 잘 맞고
또 제 요요 생각한 목표 체중까지는
아직 4kg 정도 남아있어서
한번더 연장하자 싶고...
또 주변에서는 ㅠㅠ
PT를 40회씩이나 하기도 하냐고
너무 오래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분도 계시네용..
이제 혼자 공부하며 운동하라고..
다게님들은 어떤 방향을 추천해주고 싶으신가요?
응원과 조언 부탁드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