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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보는 시선
게시물ID : diet_1043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기정말이가
추천 : 10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11/28 08: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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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간에 청소 안하고 이짓?하고 있는게
단지 운동하러가기 귀찮아서 그런건 아니라고 말못하겠슴
ㅎㅎ

빨래가 막 끝났으니 간단하게 써봄.

 아직 다듬어지지않은 몸 ㅡ왠지 속살을 보는것같음. 속살이 맞는데
왠지 더 거시기하게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일본av에 나오는 그 분들의 몸매가 떠오르기때문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봄.

적당한 운동으로 모양이 갖춰진 몸 ㅡ 왠지 패셔니스타를 보는 느낌.  옷을 잘 갖춰 입은 것같이 멋있슴. 

과한 운동이나 체지방 조절로 근육이 성나 있는 경우 ㅡ 마치 꾸찌성애자인 호날두를 보는 느낌. 절래절래


지극히 개인적인 성향임.


최근 다른 운동 사이트를 보다보면
여자분들이 토플리스차림의 뒷테를 인증하시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아직 자주보지 않아서 낯설어서 그런지
약간 흠짓!
왜 이렇게까지
보여주고싶어할까 ?

라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쩌면 
자신의 운동노력 결과를 잘보여주기 위한 
그런 거시기가 아닐까?

그냥 그렇다고요.

청소하고 세수하고 밸리하러 가야긋어요.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운동도 야ㄱ간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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