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한다고 헬스하다가 수영하다가 어느새 1년 반이 지나니 슬슬 취미로 하게되더라구요.

(10kg 빼고 10kg 더 남았지만 아웃오브안중)

아무생각없이 운동하고 이튿날 찾아오는 근육통에 쾌감 뿌듯함을 느끼면서 하악하악 좋아하고 있는데..

어느 날 칼리스데닉스가 눈에 들어오는거에요!! 하악하악

찾아보니 헬스장에서 운동 할 땐 스트렝스와 근지구력, 코어강화 훈련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고해서!

스트렝스 훈련이랑 코어운동은 해왔던거라 어떻게 하는지 알고있는데 근지구력 훈련은 어떻게 하나요?

저중량 고반복인건 알겠는데, 피라미드셋이나 드롭셋이나.. 그런게있나요?

물구나무를 서고싶으면 물구나무 서는 연습을 하면 된다! 라는건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