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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비만 다이어터의 석달 보름째 식단...
게시물ID : diet_116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궁금궁금어린(가입:2014-11-06 방문:616)
추천 : 13
조회수 : 671회
댓글수 : 32개
등록시간 : 2017/09/14 11: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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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81킬로로 다이어트 시작한 아주마이임니다.

문제는

탄산음료 중독. 하루종일 커피마시기(물X)
폭식습관. 잠들기전 식사 . 수면부족
먹는 내용도 밥보단 라면..아이들 식사 차려주고 저는 라면 끓여먹는 식... 제가 한 음식을 못먹었어요..이유는 모르겠지만... 맛이 없는건 아닌데...

암튼 그렇게 시작했고
처음 한달은 한의원 다니면서 약 먹으면서 삼시세끼 잘 챙겨먹는것부터 시작했어요

약은.. 아주 약한 타입이었고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대략. 빈혈이랑 디스크. 만성 어지러움증..고질적인 이명
몸에 이유를 모르는 검은 반점?? 뭐 그런것도 있었어요.ㅜ
툭하면 아파서 늘 생기도 없었구요

무튼.

일주일에 한번 한의원가서 맥짚고 상담하고..
그렇게 한달할땐 양이 줄었을뿐 그닥 식단내용은 변함없었구요
근데 세끼를 꼬박꼬박 먹다보니 희안하게 살이 빠지더라구요

그이후부터는 약 없이 혼자 식단체크하면서 근처 공원 걷기부터 시작했어요
한바퀴에 약 오킬로였구
안하던 운동을 하려니 그냥 걷는건데도 너무 힘들어서 몇번이고 중간에 퍼지고..ㅠㅠ
진짜 이악물고 여기서 쓰러지면 아무도 날 못든다..
이 심정으로 걸었어요

어떨땐 너무 힘들어서였는지 이명에 손이 막 오그라들기도(?) 했었어요

그렇게 두달이 다 채워갈무렵 체중을 재보니
11킬로가 빠졌더라구요
그리고 석달째부터는 식단을 본격 조절했어요
닭가슴살. 현미밥 .통밀빵 . 야채. 샐러드 등등..

그리고 큰아이가 살이 많이 쪄서 일주일전부턴 12살 큰아이도 같이 동참하구 있구요

석달 채우고 얼마전부턴 헬스도 함께 다녀요
지엑스 들어가고. 유산소 하고 여전히 공원걷고..이젠 뛰기도해요. ㅎㅎㅎ
(횟수는 좀 줄었어요. 시간이 없어서..ㅠㅠ)
집에서 홈트는 꾸준히 하고있고 (가볍게하는정도예요)
하루 운동시간은 두시간 정도입니다

원래도 순환이 워낙 안돼는지라 반신욕 일주일에 두번정도 했구요.

잘 먹고 운동하는 다이어트는 처음인데 사람이 처지지않고
에너지가 넘치는게 가장 좋아요
감기걸려도 가볍게 지나가고.
전엔 한번 걸리면 일주일 앓아눕는게 예사였거든요.


아침먹다가 문득 생각나서.. 그간 찍어놓은 사진보니
정말 많더라구요. ㅋㅋㅋㅋ

어플에 올리느라 찍은거라서.  

잘 먹고 있는지 다게분들에게 검사받고 싶어요!
근데 사진이 대부분 샐러드 종류밖에 없어보이는건 아이들하고 함께 밥 먹을땐 사진찍을 시간이 없어서...

일반식도 이틀에 한끼정도 먹고있습니다
밥만 현미밥으로...

아..어제 보니까.. 토탈 19킬로 빠졌더라구요.
62킬로였어요.

조급하게 마음먹지 않고 천천히...갈거예요
지금까지야.. 워낙 고도비만이어서 속도가 빨랐던것 같고..

잘 먹고 열심히 운동하고. 큰애랑 같이요. ㅎㅎㅎ
건강한 삶을 살아보려구용

아. 참. 외식사진도 있어요 주로 샐러드지만. 어젠 두부샌드위치랑 탄두리치킨? 뭐 이런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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