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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만들기 포기한지 어언..
게시물ID : diet_117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기정말이가
추천 : 13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9/15 1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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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복근이 뭐시고 등짝이 뭣이고
하면서 몸체크하다
올해부터는 거의 폴동작 요가동작 익히는데만 집중했나벼요.
햐아..
솔까 체지방이 적어서 복근드러내느라 더 빼기도 거시기하고
그냥 내는 안넬라양 맨크로 복부가 살짝 돌출된 체형인가벼!
하고 나름 만족하고 살고 있습니다.

햐아..

오늘 이상하게 봉이 겁나 안타져서 한시간동안 헤매다 중간에 등짝함 찍어봤어요.

햐아..
왠지 모르게 
나 잘살고 있는걸까?
의문이 듭니다.

등짝과 달리 예쁜 동산을 이룬 배!
이렇게 이중적으로 살아도 되나?

ㅋㅋ
달거리 날이 다가오니 좀 더 이쁘게 부풀어 오른 뱃살!

캬아~~이래 완벽해도 되는겁니까?

ㅋㅋ
는 농담이고
ㅎㅎ

쪼까 거시기하네요.

ㅎㅎㅎㅎ

역시 저는 뒷테미인으로만 만족할랍니다.
ㅡ그것도 어려울려나? ㅋ ㅡ

계절이 바뀌는지  피부건조함이 심하게 느껴지네요.
보습관리 잘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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