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키로정도 감량하는동안
식이에 대해서 그닥 스트레스를 못받았어요
물론 배고팠고 먹고싶은것도.있지만
주말에 먹었고 먹고싶은건 소량씩먹었어요
그런대 요세 뭘못먹겠어요
하도 주위에서 살빠졌다고 반응이 달라지니까
다시 살찌는게 두려워졌어요
지금은 유지하려고 
하는대 먹는게 겁나요ㅠㅠ
근대또안먹지는않아요
얼만큼 먹어야 살이안찌는법도 배웠고
뭘안먹어야하는지도 알아서 이제 식이에는 문제가없다고
생각했는대
먹고나서죄책감이 너무심해요ㅜㅠ